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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시장 박남서)는 7일 이산면 두월리 조세현 씨 플럼코트 과원에서 플럼코트 육성 시범사업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플럼코트 재배 농가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영주시가 지난 2019년부터 시범사업을 통해 신소득과수로 중점 육성 중인 ‘플럼코트’ 의 첫 수확 전 식미 평가와 유통방안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플럼코트’ 는 플럼(자두)과 애프리코트(살구)의 합성어로 자두와 살구를 교배한 과일이다. 향이 부드럽고 진하며 후숙하면 당도가 높은 특징이 있으며,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을 포함한 비타민A, 비타민C, 안토시아닌, 식이섬유 등이 풍부해 피부미용, 시력보호, 변비 등에도 효능이 높아 영주시의 신소득 과수로 육성되고 있다. 2019년도 보급 이래 현재 5ha 정도의 면적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국내에서 개발된 4개 품종 중 오는 10일경 수확하는 심포니 품종을 주력 생산하고 있다. 시는 심포니 품종이 망고의 모양과 색깔, 식감이 비슷해 ‘망고자두...

영주시가족센터(센터장 황미자)는 오는 20일 까지 ‘너의, 나의, 우리의 워라밸’ 이라는 주제로 2022년 일·생활 균형을 위한 실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워라밸’, 즉 일과 생활의 균형(Work Life Balance : WLB)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사회 분위기에 맞춰 스스로 실천하고 있는 워라밸에 관련한 간단한 설문조사를 통해 작은 실천에서부터 일과 생활의 균형을 실현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캠페인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방법은 네이버 폼 링크(https://naver.me/Fhy9HCoT)로 바로 접속하거나 시청 민원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부한 전단지의 QR코드로 접속해 응답하면 된다. 응답자 중 추첨을 통해 이달 22일 76명에게 소정의 기프티콘을 제공할 계획이다. 황미자 센터장은 “캠페인을 통해 양성평등 인식 개선 및 일·생활 균형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고 워라밸 문화 확산을 위한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 라며 “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지역사...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일손 부족으로 큰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추가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2년간 중단된 계절근로자 도입 사업이 올 상반기 엔데믹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난 4월 베트남 꽝빈성 MOU 체결 외국인 계절근로자 41명을 1차로 도입한 데 이어 베트남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4촌 이내) 19명을 2차로 도입할 계획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네팔 닥신칼리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80여 명을 이달 중 추가로 도입, 관내 36개 농가에 최장 5개월 간 배치해 저출생, 인구 유출 등에 따른 고령화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영농취약계층의 일손부족 문제를 다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민선 8기 박남서 영주시장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연간 300명 이상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목표로 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지역 노령농가의 안정적인 인력 수급 지원으로...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지난 5일 영주시 역세권 현장지원센터에서 ‘역세권 도시재생뉴딜사업 주민참여 가드닝 기초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역세권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인 주민참여 가드닝 기초교육은 우리 동네를 가꾸는 가드닝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총 8주차 교육을 운영해 총 21명이 수료했다. 교육내용으로는 주민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마을 가드닝의 사례, 정원식물의 공간구성 및 디자인, 정원 식물의 종류, 토양관리, 계절별 정원관리 등으로 구성해 가드닝의 올바른 이해와 방법을 전수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더운 날씨에도 수료생 10여 명은 도시 미관개선과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문화 정착을 위해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상습 구역에 가드닝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수강생들은 “기존의 단순 이론식 강의 교육이 아닌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알찬 교육을 통해 가드닝의 매력을 깨닫고 도시재생사업에 작게나마 참여할 수 있는 부분들이 생겨서 뿌듯하다” 라며 “향후 도시재생사업의 가드닝 협의체로서 적...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농촌 일손부족 문제 해소를 위한 ‘2022년 봄철 농촌일손돕기 챌린지’가 목표 대비 359%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농촌인력의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인해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에 일손을 제공함으로써 범시민 참여 분위기 조성과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지난 4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2년 봄철 농촌일손돕기 챌린지’를 추진했다. 올해 30여개 기관단체 250명을 목표로 추진한 결과 6일 기준 77개 기관단체 898명이 참여해 지역의 59농가의 인력 갈증해소에 기여했다. 이번 챌린지는 일손돕기를 희망하는 기관단체, 자원봉사단체 등을 대상으로 5~10명의 소그룹 단위로 일손이 부족한 소규모농가 등 영농취약계층에 지속적으로 연결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돼 농가와 참여 단체 모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898명의 일손돕기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사과적과, 양파‧감자 수확, 생강‧고추심기, 산나물 수확, 콩 파종 등 다양한 분야...

영주시(시장 박남서) 소재의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김명자)은 6일 14시 청소년 문화의집 회의실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직업인 특강 ‘꿈키움’ 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학교 밖 청소년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예술교육사와 연극인으로 활동 중인 최경희 강사를 초청해 직업군 소개, 직업인 경험담, 체험활동 소감 나누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학교 밖 청소년들은 연극 체험을 통해 적극적인 자기 수용과 나를 이해하고 인정하며 수용하는 연습의 기회를 가졌다. 특강을 들은 한 청소년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의 나를 상상하며 내 감정의 주체는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고, 자신의 가치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라고 말했다. 최경희 강사는 “작품에서 역할을 맡는다는 것은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것과 같다” 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온몸으로 체험하며 배우는 연극이라는 직업군의 매력을 고스란히 느꼈으면 하는 바람이다” 라고 말했다. 김...

경상북도 영주시(시장 박남서) 주민자치연합회(회장 장진수)는 이달 4일부터 13일까지 2022년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주시주민자치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위원들을 포함한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의 이해도를 높여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과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달 4일 가흥1동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6일 영주축협한우프라자, 12일 풍기 문화의 집, 13일 영주1동행정복지센터 등 4개 권역으로 나누어 개최된다. 이번 교육은 기초교육으로 주민자치의 이해를 주제로 ‘주민자치의 필요성 및 역할’과 ‘거버넌스 지방 정치론’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장진수 주민자치연합회장은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주민자치에 대한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주민자치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오니, 시민이 중심이 되는 영주시를 위해 많은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 주민자치위원회는 19개 읍면동에서...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14인 이하 소규모 여행객을 유치한 여행사 대상으로 ‘2022년 소규모여행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소규모 여행트렌드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14인 이하 소규모 및 개인 여행객들의 적극적인 유치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영주시는 여행업 등록을 필한 여행업체가 영주시 내 관광지(당일 여행은 1개소 이상, 2박 3일 이상 일마다 1개소씩 증가)를 방문하고, 관내 음식점(당일 여행은 1식 이상, 2박 3일 이상 일마다 1식씩 증가)과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경우 여행비용 일부를 지원하게 된다. 인센티브는 당일 여행은 인당 1만 원, 1박 2일 여행 인당 2만 원, 2박 3일 여행 인당 3만원으로 소규모 여행지원을 하며, 장기체류 여행지원은 3박 4일 인당 5만 원, 4박 5일 인당 6만 원, 5박 6일 인당 7만 원, 6박 7일 인당 8만 원을 지원한다. 단, KTX 이용 시 소규모 여행지원(당일~...

경북 영주시는 오는 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 ‘제29회 소백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영주지회(회장 하창호, 이하 영주예총)에서 주관하는 소백예술제는 올해로 스물 아홉해를 맞이하는 영주시 대표 예술제다. 문화예술회관 까치홀과 철쭉갤러리, 시민회관 공연장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영주예총 소속 8개 예술단체(음악, 무용, 연극, 연예예술, 국악, 문인, 미술, 사진작가)가 참여해 예술적 기량을 펼치게 된다. 특히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움츠러든 대면 공연에 대한 제약이 점차 해소됨과 동시에 지역 문화예술인의 큰 잔치로서의 명맥을 이을 풍성한 공연과 전시가 준비돼 지역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는 2일 오후 5시 30분 문화예술회관 까치홀 광장에서 마당놀이 ‘덴동어미 화전놀이’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저녁 7시 30분 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는 본격적인 개막식 및 축하공연 및 애창곡의밤(영주음악협회), 시민회관...

영주시는 올 여름 폭염일수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 대책기간인 오는 9월 30일까지 시민체감형 폭염피해 예방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28일 영주시에 따르면 안전재난과를 중심으로 복지정책과, 노인장애인과, 보건소 등으로 구성된 관련부서 합동 T/F팀 운영을 통해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안전 관리에 온 행정력을 집중한다. 먼저 무더위를 식히고 시민들의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폭염특보 시 영주시내 주요 간선도로 20km 구간에 살수 작업을 시행한다. 살수 작업은 도로 복사열을 감소시켜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를 제거해 대기질 개선에도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시행된다. 또한 시민들의 더위 해소를 위한 횡단보도 그늘막 35개소를 운영하고 문화의 거리 및 영주종합터미널에 쿨링포그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폭염저감시설을 활용해 시민들의 불쾌지수를 낮추고 온열 질환을 예방할 계획이다. ...

지난달 경북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받은 영주시가 아동의 놀권리 확보에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영주시에 따르면 23일 장욱현 영주시장,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사무총장, 어린이 놀이터 조성에 참여한 주민협의체와 아동참여단,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흥동 3주공 아파트 내에 조성된 신나라놀이터(신기한 나라의 놀이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은 경상북도와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동부지역본부가 업무협약을 맺고 공모를 통해 지자체를 선정해 민간위탁으로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영주시는 지난해 4월 선정됐다. 총 1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신나라 놀이터는 부지면적 2090㎡ 규모로 매달리기, 오르기, 그물놀이, 미끄럼틀, 트램펄린, 모래놀이터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복합놀이터로 지난해 6월 설계를 시작으로 1년 여만에 조성을 완료했다. [caption id="attachment_166996" align...

대한민국 K-문화를 선도할 영주시 ‘선비세상’이 올해 9월 3일 정식개장을 앞두고 오는 8월 15일까지 임시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영주시에 따르면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정식 개장 전 홍보 마케팅을 위해 기자단, 인플루언서 등을 초청하는 팸투어를 시작으로 다음달 말인 7월 30일부터 일반인들을 맞이한다. 먼저 18개 단체 4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팸투어 기간에는 선비세상 사전 홍보효과 극대화를 위해 파급력과 인적네트워크를 가진 언론인, 기업 등을 초청해 선비세상의 주요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한 팸투어 이후인 다음달 30일부터 오는 8월 15일까지는 임시운영 기간으로 매주 주말(토, 일)과 휴일(광복절)에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전면 무료로 개방한다. 임시개장 기간 중 선비세상 방문을 원하는 사람은 다음달 25일부터 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예약 후 참여가 가능하며, 이날 1일 입장객은 1500명 이내로 제한된다. 임시운영 기간에는 선비세상의 6개 테마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