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가 경상북도 '2025년도 지적행정업무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쾌거이며, 지적민원 현장방문제 운영, 토지이동 처리 실적, 지적측량 검사 실적 등 12개 분야 21개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역좌표계 잔여필지 정비, 고충민원 해결, 위임장 통합 등 시민 편의를 높인 특수시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주시가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와 2,200억 원 규모의 방위산업 제조 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국가 전략산업인 방위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투자는 약 400개의 직접 일자리 창출, 650명 이상의 정주 인구 증가, 2,000명 이상의 건설 인력 고용, 263억 원의 지방세수 증가, 4,155억 원 규모의 생산유발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영주시는 기업 맞춤형 조례 마련, 적극적인 행정 지원 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했으며, 드론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K-방산도시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영주시가 '서울 카페&베이커리 페어 in 마곡'에 참가하여 지역 농산물 기반 식품기업인 ㈜한부각농업회사법인의 전통 부각 제품을 선보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렸다. 현장 시식과 투명한 생산 과정 설명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영주 농식품의 판로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영주시 가흥공원에 휠체어, 유모차 이용자 등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951m 길이의 무장애 데크 산책로와 야간 경관 조명이 조성되어 15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총 21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보완될 예정이며, 내년에는 주차장 조성 사업도 추진된다.

영주소공인복합지원센터가 '2025년 소공인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1차년도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센터는 인·홍삼 소공인 실태조사, 생산·분석 지원, R&D 플랫폼 운영, 홍보·네트워킹 확대 등에서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홍삼 관련 생산 및 분석 지원이 활발했다. 2026년에는 전문 인력 확충, 홍삼 젤리스틱 생산 인프라 구축, HACCP 인증 추가 확보, 신제품 개발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소공인 산업화 지원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영주적십자병원이 지역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영주적십자병원 혈액공급소'를 개소했다. 이는 지역 내 증가하는 혈액 사용량에 대응하고 신속한 혈액 공급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의료기관에 안정적인 혈액을 공급하고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개소식에는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혈액 보관 및 공급, 비상 시 신속 대응, 지역 병원과의 협력 강화, 혈액 안전관리 시스템 고도화 등의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영주시가 무탄소 전원개발사업과 방산기업 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인구 증가를 도모하는 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무탄소 전원개발사업은 약 1조 2천억 원 투입으로 고용 1만여 명, 생산 2조 5천억 원, 정주인구 500명 증가가 예상되며, 방산기업 투자 유치 시에는 고용 2천여 명, 생산 4천억 원, 정주인구 650명 증가가 예측된다. 영주시는 이를 통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영주시가 번계들·개산들을 생태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 생태자산을 보전하고 미래 세대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전문가와 지역 관계자들이 참여해 환경 보전 전략 및 주민 참여형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영주시는 고유 생태를 지키면서 생태·환경 교육과 연계한 체계적인 관리 전략을 마련하여 지속가능한 활용 기반을 확립할 계획이다.

영주시 이산면 석포리에 폐교를 리모델링한 농촌신활력 커뮤니티센터가 개관했다. 이 센터는 지역 주민의 소통과 협업을 위한 핵심 거점 시설로, 다양한 교육, 체험, 캠핑, 야외 활동 공간을 제공하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문화관광재단은 12월 13일부터 2026년 12월 28일까지 148아트스퀘어에서 아티스트 듀오 혜경씨효정씨의 기획전시 '인간 정신과 단단한 빛'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사진과 회화 작품 17점을 통해 인간됨과 인간성 회복에 대한 보편적 질문을 탐구하며, 작가와의 대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2025 예술누림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영주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호 활동 강화를 위해 읍·면·동 재해구호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대한적십자사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재난 대응 기본 원칙부터 현장 실무 역량까지 다루는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재난관리체계 이해, 재난구호 조직 및 역할, 자원봉사 운영, 위기관리 리더십 강화 등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을 지속 확대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주시가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1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농작업 환경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의 직업병 예방을 목표로 하며, 만 51~70세 홀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검진비는 보조금 19만 8천 원이 지원되며, 자부담 2만 2천 원으로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골절 위험 등 5개 항목을 검진받을 수 있다. 검진 후에는 사후 상담과 예방 교육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