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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흥공원 ‘무장애 데크산책로’ 개방
AI 요약영주시 가흥공원에 휠체어, 유모차 이용자 등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951m 길이의 무장애 데크 산책로와 야간 경관 조명이 조성되어 15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총 21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보완될 예정이며, 내년에는 주차장 조성 사업도 추진된다.

영주시는 가흥공원 일원에서 추진해온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의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고, 15일부터 산책로를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21억 원이 투입됐으며, 951m 길이의 무장애 데크산책로와 야간 경관조명이 새롭게 조성됐다.
데크산책로는 휠체어·유모차 이용자를 포함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길의 폭과 경사를 세심하게 설계했다. 또한 충분한 조도를 확보해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마련했다.
영주시는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부족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더욱 쾌적하고 완성도 높은 공원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에는 가흥 신도시 주변 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해, 공원 전체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임정옥 공원관리과장은 “가흥공원 무장애 나눔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 좋은 공원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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