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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지난달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후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부터 재정지원금 3900만 원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진행된 전달식에는 박남서 영주시장, 김백헌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영남권광역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백헌 영남권광역센터장은 “공제회 재정지원금이 큰 피해를 입은 지자체에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며, 회원의 재정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지난 4월 산불피해에 이어 호우피해 복구를 위한 재정지원금을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부터 받게 됐다”며 “호우로 입은 피해를 조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7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조기폐차 지원 대상차량은 정상적으로 운행 가능한 배출가스 4등급 및 5등급 경유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 3종(덤프트럭, 콘크리트믹스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이다. 지원 금액은 차종, 연식, 중량 등 제원에 따라 산정하며, 상한액을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폐차하는 차량기준가액의 따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접수기간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이다. 아울러 조기폐차 신청과 함께 별도로 LPG 1톤 화물차 지원사업 신청을 하면 10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대기환경이 조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노후 경유 차량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미세먼지 없는 맑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대기질 개선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원당소하천 주민힐링 산책로 조성사업’ 국비 13억을 특별교부금으로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원당소하천 주민힐링 산책로 조성사업은 올해 봄에 완공된 ‘서천과 원당천을 연결하는 보행로 공사’의 연속된 사업으로 예산확보의 어려움에 있었으나, 이번 국비의 확보로 용암교~망월교 구간의 산책로 연결이 가능하게 됐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데크로드 630m, 흙콘크리트 213m, 목교 2개소를 설치하는 공사로 총사업비 25억 원이 투입(국비 13억 원, 시비 12억 원)된다. 영주시는 올해 연말 원당천코스 구간인 용암교~망월교까지 연결하는 보행로가 설치되면 지역의 또 다른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규원 영주시 하천과장은 “이번 용암교 ~ 망월교 구간의 사업이 완료되면 영주시가지 보행길 ‘영주 갓길’의 원당천 코스가 완공된다”며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에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오는 9월 2일 뮤지컬 ‘가요톱텐’을 공연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가수 겸 배우 홍경민, 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 배우 이영호, 개그맨 홍순목과 8명의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해 웃음과 감동 그리고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가수를 꿈꾸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번 공연은 80~90년대 배경의 음악과 소품으로 진한 향수를 불러일으켜 110분간의 추억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6인조 라이브 밴드가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고, 화려한 무대와 다양한 볼거리, 웃음과 감동이 섞인 스토리로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5천 원(8세 이상)이며, 영주시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장애인, 어르신(65세 이상), 읍·면·산간벽지 주민 등 관내 문화소외계층은 사전 신청을 받아 무료로 초대할 예정이다.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사례 평가에서 ‘물 이용에 불편을 겪는 경계지역 주민 불편사항 해결을 위해 영주시와 안동시가 손잡고 지방상수도 상호 공급’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 분기 규제개선 적극행정으로 기업·주민 애로를 해소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의 삶의 질을 제고한 사례를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영주시는 지난 5월 안동시와 지방상수도 공급이 어려운 물 공급 소외지역에 상호 상수도를 공급하고자 지방상수도 상호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양 지자체는 계곡물이나 지하수 등을 사용하면서 물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영주시 평은면 오운리·지곡리·강동리와 안동시 북후면 석탑리·월전리에 상호 지방상수도 공급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원활한 상수도 공급을 위해 안동시에서 영주시 평은면 지역으로 하루 300t의 상수도를 공급하고, 영주시는 안동시 북후면 지역으로 하루 50t의 상수도를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소수서원과 부석사를 잇는 길에 주소정보시설인 기초번호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주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유네스코 가는 길 특화거리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영주시는 지난 6월부터 두 달여간 봉현교차로에서 부석사매표소까지 구간 23km에 유네스코 로고를 넣은 친환경 LED 기초번호판 173개를 설치했다. 영주시에 따르면 기초번호판은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바탕으로 건물이 없는 장소나 도로 주변에 가로등, 신로등, 버스정류장 등을 이용해 해당 지점의 위치를 안내하기 위해 설치하는 주소정보시설이다. 특히, 이번에 설치한 기초번호판은 친환경 LED로 제작해 주간에 태양열을 충전해 야간이 되면 빛을 발산해 야간 보안등 역할도 가능하다. 영주시 관계자는 “기초번호판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소수서원과 부석사 홍보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지난 8일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시 청렴리더단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렴리더단’ 구성 취지 설명과 함께 올해 자체청렴도 설문조사 측정 결과를 전파하고 취약분야 개선방안 논의 및 종합청렴도 향상 정책을 공유했다. 고위직 반부패 실천 협의체인 청렴리더단은 청렴문화 정착과 선도를 위해 반부패·청렴정책 공유와 함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부패취약 요인에 대한 분석을 통한 실질적인 청렴도 향상 도모 및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 도출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청렴한 조직으로 가기 위해서는 리더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리더로서 솔선수범과 함께 조직 내 청렴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직원들에게 청렴인식을 심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도시가스 공급 소외지역 해소와 에너지 복지 확대를 위해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부터 영주시는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던 영일건널목, 명륜길 등 2개 구간에 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총 4.64km의 공급관을 설치한다. 오는 10월까지 영일건널목 공급관 구간 공사를 진행하고 내년 3월에 영일건널목 잔여 구간과 명륜길 공급관 공사에 착공한다. 내년 말 공사가 완료되면 409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해 연료 절감은 물론 주민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에 따르면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의 공급관 설치비는 도시가스사가 공사비의 60%를 부담하고 나머지 40%는 도비와 시비로 충당한다. 김영수 일자리경제과장은 “경제적이고 안전한 도시가스의 공급확대가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매년 기반시설을 확충해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를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오는 8일부터 내달 29일까지 관내 1만 318농가에 하반기 농어민수당 30억 9540만 원을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과 농어촌이 가지는 공익적가치를 유지 증진하고 있는 농어민에게 수당을 지급해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고자 경북도가 지난해부터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급대상은 2022년 12월 31일부터 경북도내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이다. 하반기 농어민 수당은 농가별 30만 원씩 영주사랑상품권으로 신청 시 선택한 농협에서 지급한다. 농어민수당으로 지급된 상품권은 연 매출 30억 초과 가맹점에 사용이 제한되는 일반 상품권과 달리 종전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농어민수당 지원을 통해 농어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로 확정된 농업인들이 수당을 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시장 박남서)농업기술센터는 ‘농업대전환 들녘특구 공동체 역량강화 아카데미’를 2일 개강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경북도 농업 분야 역점사업인 농업대전환 틀녁특구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발돋움을 위해 마련된 교육으로 관심 있는 농업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농업대전환 들녘특구 조성사업은 농지의 규모화와 2모작을 통해 토지생산성을 올리고, 들녘특구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 발전 가능한 농업 공동체를 육성해 가공·체험과 연계해 고소득 농업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아카데미는 농업대전환 농업인 의식 전환, 병해충 관리 및 농약 안전 사용을 시작으로, 콩 및 맥류 재배기술, 농업경영 및 회계의 이해, 스마트농업의 이해란 주제로 9월 1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남기욱 기술지원과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우수 공동체를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해 영주농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시민 참여행정 구현을 위해 31일부터 8월 24일까지 ‘제5기 영주시 시민 시정평가단’을 모집한다. 시민 시정평가단은 시민을 대표해 시에서 추진하는 주요 시책과 사업에 대한 평가 및 만족도 조사, 시정에 대한 제도개선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모집 분야는 민원·행정, 건설·교통, 복지·문화, 농촌·환경, 보건·의료 5개 분과이며, 모집 인원은 60명으로 활동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신청 자격은 영주시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평가하는 시정평가단 운영을 통해 시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라며 “시정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선비세상의 일반 입장료 1만 5천 원이 5천 원으로 바뀌는 등 인하되고 영유아 입장료 면제기준이 4세 미만에서 7세 미만으로 변경된다고 28일 밝혔다. 또,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은 선비세상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지금까지 입장료에 포함됐던 체험료가 별도 요금으로 운영돼 입장료는 일반기준 성인 5000원, 청소년/군인 4000원, 어린이/경로 3000원으로, 영주시민이나 단체의 경우 성인 4000원, 청소년/군인 3000원, 어린이/경로 2000원으로 변경됐다. 입장료 변경에 따라 유료 입장객에게 지급하던 영주사랑상품권 환원 증정은 중단되고 다도·한지 등 체험은 각 2000원의 체험료를 내야 이용할 수 있다. 선비세상 관계자는 “영유아 입장료 면제기준 완화와 입장요금 인하로 선비세상을 찾는 관광객들의 부담이 줄어들 거라 기대한다”며 “차별화된 다양한 콘텐츠 확보와 지속적인 홍보로 선비세상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