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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지원사업 실시
AI 요약영주시(시장 박남서)는 도시가스 공급 소외지역 해소와 에너지 복지 확대를 위해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부터 영주시는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던 영일건널목, 명륜길 등 2개 구간에 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총 4.64km의 공급관을 설치한다. 오는 10월까지 영일건널목 공급관 구간 공사를 진행하고 내년 3월에 영...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도시가스 공급 소외지역 해소와 에너지 복지 확대를 위해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부터 영주시는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던 영일건널목, 명륜길 등 2개 구간에 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총 4.64km의 공급관을 설치한다.
오는 10월까지 영일건널목 공급관 구간 공사를 진행하고 내년 3월에 영일건널목 잔여 구간과 명륜길 공급관 공사에 착공한다. 내년 말 공사가 완료되면 409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해 연료 절감은 물론 주민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에 따르면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의 공급관 설치비는 도시가스사가 공사비의 60%를 부담하고 나머지 40%는 도비와 시비로 충당한다.
김영수 일자리경제과장은 “경제적이고 안전한 도시가스의 공급확대가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매년 기반시설을 확충해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를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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