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축제에서는 농특산물 판매, 문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축제 기간 동안 5억 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영주 농특산물의 신뢰도를 확인했다.

영주시농업인단체협의회가 제29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농업인 표창, 농특산물 홍보, 농업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영주시에서 제10회 호국영령 추모제가 거행됐다.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영주시지회가 주관한 이 행사에는 박남서 시장, 김병기 의회 의장, 이홍균 보훈지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민의례, 묵념, 헌화·분향, 추모사, 제례를 통해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추모했다.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가 11월 1일부터 3일까지 문정둔치에서 열린다. 축제에서는 영주 농특산물, 공연, 체험이 제공되며, 다이나믹듀오 등 인기가수의 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로 개막한다.

영주시가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공약사업의 현황을 점검했다. 현재까지 14개 사업이 완료됐으며, 시장은 부진사업 보완과 정상추진 사업의 속도감 있는 진행을 약속했다. 영주시는 공약 이행계획 수립과 이행 현황 관리의 성과로 최우수 'SA 등급'과 'A등급'을 받았다.

영주시는 10월 30일 시청 강당에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박남서 시장, 부시장, 기획예산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민선8기 공약사업은 시민과의 약속이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공약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이 발표되었다. 현재 진행중인 주요 공약사업은 다음과 같다. 영주시청 신축 - 진행 중. 영주시립도서관 리모델링 - 진행 중. 영주시립병원 확장 - 진행 중 향후 추진 계획으로는 다음과 같은 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영주시민운동장 리모델링 - 추진 예정 영주시립어린이집 신설 - 추진 예정 영주시립노인복지관 리모델링 - 추진 예정 기획예산실 관계자는 "공약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예산 확보와 행정력 집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2024년 10월 30일 하망동 효자마을경로당에서 60세 이상 장수 부부를 대상으로 회혼례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시민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장이 주례를 맡고 노인장애인과에서 주관한다. 회혼례는 오전 11시 30분에 시작되며, 의회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영주시의회 임시회에 이어 진행된다.

영주시 하망동 체육회(회장 고재규)는 지난 29일 가을철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에는 체육회 이사 30여 명이 참여하여 한성천 주변 부유 쓰레기 및 불법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주요 도로변에 쌓인 가을 낙엽과 잔가지를 청소했다. 고재규 체육회장은 "지역 환경개선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선 하망동장은 "쌀쌀해진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체육회 이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합쳐 쾌적한 하망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를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 -영주시 주소지 거주 -미취업·미창업 상태의 19~39세 청년 -7월 1일 이후 응시한 시험지원 분야: 어학 | 토익 등 19종, 국가기술자격 한국사 등 544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5종. 지원 방법: 응시 증빙서류 및 결제영수증 첨부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일자리경제과 방문 신청 지원 기간: 하반기: 11월 1일 ~ 12월 27일까지이며 지원 금액은 연 최대 20만 원. 금원섭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자기개발과 취업역량 강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70세 이상 어르신과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제공되는 '노인건강증진비 지원사업 바우처카드'의 연내 사용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 사업은 목욕비, 이·미용 및 세탁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해부터 기존 지류 형태의 노인건강증진권을 '바우처카드'로 변경하여 사용 편리성을 높였다. 지원 금액도 월 5,000원에서 7,000원으로 증액되었다. 바우처카드는 반기별로 4만 2,000원씩 자동 충전되며, 어르신들은 관내 가맹점으로 등록된 목욕, 이·미용 및 세탁업소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단, 연도 내 미사용 시 잔액이 자동 소멸되며, 현금 교환, 타인 대여 및 양도는 불가하다. 영주시 관계자는 "연내 꼭 사용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29일 오후 1시 시청 강당에서 '공업지역기본계획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 공업지역(총면적 1.45㎢)에서 추진 중인 '영주시 공업지역기본계획'에 대해 지역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공업지역의 산업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이번 계획을 수립 중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계획에 반영할 것"이라며, "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 이후 신산업 유치와 지역 특화산업의 혁신 거점 조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청회 이후에는 11월 영주시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내년 1월에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공업지역기본계획이 확정될 예정이다.

영주시는 29일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4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장기요양요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안동성소병원 권미숙 간호사가 '노인성질환 환자의 특성 이해와 관리 방법'을 강의했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주봉화지사 박윤경 지사장은 장기요양제도를 설명했다. 또한, 행복한 노무법인 이소연 노무사는 '장기요양기관 운영에 필요한 노무제도'를 다루며 현장 실무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했다. 교육 후반에는 마술 시범과 레크리에이션 시간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재충전했다. 상망동 김○○ 사회복지사는 "오랜만에 마음껏 웃고, 궁금했던 부분에 도움을 받아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대하 영주시 노인장애인과장은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장기요양기관의 안정적 운영과 어르신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