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군보건소가 오는 31일,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빈혈 예방 요리 교실'을 개최한다. 영양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철분이 풍부한 식재료를 활용한 조리 실습을 통해 참여자들이 가정에서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영양군이 제12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에 참가해 '별처럼 빛나는 나의 미래'를 주제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동아리 경연대회와 슐런대회에서 각각 장려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평생학습 성과를 선보였다.

영양군이 농업 인구 감소, 고령화, 기후변화 등 당면 과제를 극복하고 미래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육성계획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데이터 기반 영농 체계 구축, 인력·기술 역량 강화, 거버넌스 정비 등 스마트농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되었다.

영양군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0.20.~12.15.)을 맞아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4명과 산불감시원 78명을 투입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을 집중 단속하고, 산불 실화자는 엄중 처벌하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감시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주말 상황실 운영 및 공무원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관련 인력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경북 영양군에서 제14회 오일도 전국 백일장 및 제1회 시낭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전국에서 250여 명이 참가한 백일장과 함께, 올해 처음 신설된 어린이 시낭송대회 및 인문학 특별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문학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경북 영양군이 여성 독립운동가 남자현 지사를 기리기 위한 역사공원을 7년간의 조성 끝에 개관했다. 총사업비 80억 원이 투입된 공원은 기념관, 생가, 추모각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의 역사·문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영양군이 10월 25일 자작나무숲과 반딧불이생태공원 일원에서 '2025 산림청장배 산림레포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봄철 대형산불 피해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산악마라톤과 오리엔티어링 종목에 총 52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영양군이 울산시 아파트 단지에서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와 협력하여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직거래 장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건고추, 고춧가루 등 청정 농산물을 선보였으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통해 먹거리의 가치를 전달하고 향후 유통망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

영양군이 독도의 날(10월 25일)을 기념하여 오도창 군수와 공직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도 사랑 티셔츠 입기 운동'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독도가 우리 고유 영토임을 되새기고, 공직자들이 먼저 독도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군민들의 관심과 애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영양군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감과 소통으로 완성하는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 만족도 향상과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실무 중심의 소통 및 갈등 관리 기법을 다루며 직원들의 친절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영양군이 교통사고가 잦은 영양교육청 앞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하고, 붕괴 위험이 있는 노후 수로 구조물을 교체하는 등 주민 안전을 위한 도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22일 회전교차로 설치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총 1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10월 22일, 배달이 어려운 오지마을인 석보면 답곡2리에서 '짜장면 시키신 마을' 행사를 개최했다. 2008년부터 이어진 이 행사에는 4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짜장면 나눔, 문패 제작, 칼갈이 등 다양한 봉사로 지역에 온정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