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영양군에서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민·관·군·경이 함께하는 '2025년 합동 교통안전 결의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교통안전 캠페인, 공로패 전달, 결의문 낭독, 카퍼레이드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군민의 안전의식 고취와 교통법규 준수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영양군이 2025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해 군민들에게 반려식물을 보급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빈 화분을 가져온 군민에게 공기정화식물인 크로톤을 무료로 제공하며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기고, 식물 심기 체험을 통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경북 영양군은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도입한 베트남 및 라오스 출신 계절근로자 804명이 성공적으로 작업을 마치고 본국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대 8개월간 머물며 농가에 큰 도움을 주었으며, 특히 올해 시범 운영된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은 긴급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지원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영양군은 내년에도 우수 근로자를 재초청하는 등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영양군이 영양미술인협회 주관으로 11월 11일부터 20일까지 영양문화원 전시실에서 제33회 일월산맥전을 개최한다. 영양 출신 미술인들의 회화, 서예, 도예 등 6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지역 예술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군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양군이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영양군지부와 함께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군은 향후 현수막 게시대를 추가 설치하고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건전한 옥외광고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영양가득 문화배달'을 진행, 6월부터 11월까지 영양군 내 문화 소외 지역을 직접 찾아가 마당극 <아도가 남쪽으로 온 까닭은>을 무료로 공연한다. 오는 11월 24일 청기면 다목적체육관에서 향주머니 만들기 체험과 함께 올해 마지막 공연을 선보이며, 인구소멸 및 고령화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상생의 메시지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양군 공립형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제2회 사회복지박람회'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풍물 공연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지역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영양군은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커피 및 제과제빵 창업을 준비하는 액션그룹을 대상으로 '제2기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자립형 공동체 육성을 목표로 하는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이 전문 역량을 갖춰 지역 사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양군은 향후 소액지원사업 확대와 '별천지영양 공동체 센터' 건립을 통해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영양군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65명을 수용할 수 있는 농업 근로자 기숙사를 준공했다. 총사업비 50억 원이 투입된 이 기숙사는 라오스 근로자 30명을 대상으로 한 시범운영에서 농가와 근로자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2026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핵심 인프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는 제46회 흰지팡이의 날을 기념하여 11월 7일 경주 실내체육관에서 '경북시각장애인복지대회'를 개최한다.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촉진하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1,600여 명이 참석하며, 시가지 행진, 기념식, 문화체육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요약: 영양군이 11월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삼지수변공원에서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숲가꾸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대형 산불 피해를 겪은 영양군이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산림 복구 의지를 다지는 의미를 더했으며, 참가자들은 비료주기, 가지치기 등을 실시하며 건강한 산림 조성에 힘썼다.

최근 갑작스러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전국 최대 규모인 '영양 자작나무숲'에 주말 행락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국유림 명품 숲'으로도 선정된 이곳은 가족 단위 방문객도 즐기기 좋은 완만한 트래킹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영양군은 이곳을 생태관광의 메카로 만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