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군이 지난 28일 영양군민회관에서 400여 명의 청소년과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영양군 청소년어울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오케스트라 공연, 장기자랑, 레크리에이션,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청소년들의 재능과 열정을 나누고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양군이 2026년도 예산안을 4,420억원 규모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4.86% 증가한 수치로, 농업·축산·산림 분야에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며, 농촌기본소득 지급, 문화관광 시설 개선, 복지 사업 확대 등 군민 삶과 직결된 분야에 대한 투자가 강화될 예정이다.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과 원전 비상계획구역 편입으로 확보된 재원을 농어촌 기본소득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사단법인 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영양군지부가 2025년 11월 27일 개소식을 갖고, 영양 지역 장애인 가족의 복지 증진과 권익 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지부는 상담, 교육, 권익옹호,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영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보고회를 개최하여 기후변화 대응, 농작업 안전 강화, 지역 농산물 경쟁력 제고 등 성과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처음 운영된 농기계 전시 코너와 농산물 가공 지원센터의 고추죽 시식 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

영양군이 전국 영양군향우회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심각한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등 다양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히며 향우회원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영양군이 24일 고위직 공무원 34명을 대상으로 '2025년 영양군 고위직 공무원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조직문화 개선, 직장 내 성희롱 근절, 딥페이크 성범죄 및 스토킹 등 다양한 성범죄 예방 대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오도창 군수는 관리자로서의 책임감을 강조하며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시켜 안전한 공직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양군이 11월 20일 군청 앞 솔광장에서 영양군기독교연합회 주관으로 성탄 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점등식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군민들을 위로하고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고 성탄의 의미를 되새겼다.

영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정책 공유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청양군에서 열린 지자체 협력체계 가동 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협력체계는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의 안정적 시행과 지자체 간 정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영양군을 포함한 6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시범사업 협의회 운영 방향, 지역 특화모델 발굴, 지역화폐 순환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정책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영양군은 축적된 준비 경험을 바탕으로 타 지자체와 협력하여 대한민국 농촌의 새로운 표준 모델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향후 사업 지침 확정, 주민 설명회 개최,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제도의 조기 정착과 사업 안정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영양군이 '제2회 영양군 사회복지박람회'에서 이웃돕기 성금 모금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트로피와 포상금 2천만 원을 수상했다. 수상금은 지역 취약계층 지원 사업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영양군은 고령화 및 인구 감소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 특화 작물 육성, 청년 농업인 지원, 로컬푸드 확대, 스마트 농업 도입 등을 통해 농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후 위기와 인구 감소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문화 관광 융합형 농촌 활성화를 추진하며 '농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실현하는 영양군'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입니다.

영양군이 11월 14일 군민회관에서 '2025년 영양군 농업인 화합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농업인의 단합과 협력을 다지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되새기며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농업발전 기여자 시상식과 명랑경기, 노래자랑 등 화합의 장으로 진행되었다.

영양군이 겨울철 대설·한파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대책회의를 열고 사전 준비 상황과 대응 계획을 점검하며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군은 고립예상지역 점검, 제설장비 확보 등 사전 조치를 완료했으며, 유관기관과 함께 정전·통신두절 대비, 응급·방역 시스템 유지, 취약계층 보호 대책 등을 논의했다. 특히 산불 피해 지역 주민 안전 관리에 집중하며,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재난 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비상 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행동 요령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