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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남북9축 고속도로(영천~강원) 건설을 위해 국민청원, 범군민 총결의대회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는 지역 간 연결성 강화, 인구 감소 및 의료 접근성 문제 해결,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것으로, 10개 시·군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중앙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사업 추진을 촉구하고 있다. 또한, 동서를 잇는 단선 철도망 사업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경북 영양군은 지역 출신 수도권 대학생들의 교육비 절감 및 학업 지원을 위해 서울 영양학사 2025년 입사생 26명(선발 22명, 예비후보 4명)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수도권 소재 대학 재학생으로 보호자가 5년 이상 영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1월 9일부터 2월 7일까지이며, 영양군청 자치행정과 방문, 이메일, 등기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경북 영양군에서 개최된 제2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가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2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작년보다 큰 호응을 얻고 있다. 6m 높이의 눈썰매장과 넓어진 빙상장, 다양한 먹거리 등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영양군은 이 축제를 경북 대표 겨울축제로 육성할 계획이다.

경북 영양군은 양수발전소 유치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체류형 전원마을 조성으로 귀농·귀촌을 장려한다. 또한, 결혼·출산 지원금을 확대하여 저출산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경북 영양군은 2025년 새해를 맞아 언론 간담회를 열고 민선 8기 전반기 성과와 새해 주요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전반기에는 공모사업 예산 확보, 농민수당 지급, 계절 근로자 확보, 생태관광 기반 마련, 지역 축제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의 성과를 거뒀다. 새해에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난민 재정착 시범사업, 소방서 개서, 주거단지 조성 등을 추진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작물 다각화 및 농가 지원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망 확충, 관광 인프라 구축,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통해 '머무르고 싶고, 살기 좋은 영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북 영양군은 1월 6일부터 2월 12일까지 농업인 18회에 걸쳐 안전의식 및 재해 예방관리를 위한 농업인안전실천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은 농약중독, 근골격계질환, 넘어짐·추락사고, 농기계 사고 등을 주제로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으로 구성됐다.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장 위험성 평가를 통해 농업인의 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농작업 안전관리자를 채용하여 중대재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경북 영양군은 2025년 1월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영양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영양군애향청년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오도창 군수는 군민 중심의 행정을 통해 영양군의 미래를 밝혀나가겠다고 강조했으며, 김영범 군의회 의장은 군민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애향청년회는 신년인사회 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경북 영양군은 1월 6일부터 24일까지 3차에 걸쳐 총 841명의 유도 선수들이 참여하는 동계 전지훈련을 유치했다. 영양군은 안전센터 인접, 운동장, 볼링장, 헬스장 등 체육 인프라를 갖춘 군민회관을 훈련장으로 제공하며, 2026년에는 다목적 복합실내체육관을 준공할 예정이다. 작년 전지훈련을 통해 6억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한 영양군은 전지훈련 규모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경북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1월 6일부터 2월 12일까지 농업인 2,460명을 대상으로 고추, 사과, 상추 등의 재배 기술 교육을 포함한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현장 애로사항 해결 중심으로 진행되며, 상추, 쪽파, 수박, 시금치 등 새로운 소득 작물 재배 교육도 추가되었다. 또한, 공익직불제, PLS, 영농부산물관리, 농업 안전 교육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영양군은 농업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 임대료 50% 감면 기간을 2024년 12월 31일까지 1년 연장한다. 감면 대상은 관내 농업인이며, 54종 455대 전체 기종에 적용된다. 임대 기간은 최대 2일로 제한하여 더 많은 농가에 혜택을 제공한다.

영양군은 2025년까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용수 공급 체계 구축, 특화 작물 육성, 스마트 팜 확대, 유통망 개선, 재해 대비책 마련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농업 생산성 향상과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혁신적인 농업 모델을 구축하고, 농산물 유통 시설 확충 및 가공 산업 육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영양군, 2024년 지방도정비 및 재해복구 우수기관 선정… 7월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 노력 인정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