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영양군, 산불피해 주민 지원 위해 상하수도 요금 감면 추진. 석보면, 입암면 전체 2,578세대 대상 3월 사용요금 50% 감면. 이재민은 1년간 50% 감면 혜택. 약 2,100만 원 감면 효과 기대.

2025년 2월 개서한 영양소방서가 3월 25일 발생한 대형 산불 진화에 큰 역할을 수행하며 군민의 안전을 지켰다. 소방대원들은 밤낮없이 화재 진압에 힘썼으며, 자택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으면서도 진화에 앞장서는 헌신적인 모습을 보였다. 영양군수는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소방서에 대한 깊은 존경을 전했다.

영양군은 산불 피해 지역 반려동물을 위해 경북대 수의과대학 의료진과 무료 검진 및 진료를 시행했다. 전국 유일 소동물 전문 진료병원이 없는 영양군은 이번 의료 지원으로 큰 도움을 받았으며, 향후 소동물 전문병원 개설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동물진료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영양군, 의성 산불피해지역 치매환자 173명 전수조사 실시… 건강·안부 확인, 거주환경 점검, 치매 서비스 이용 여부 등 확인

경북 영양군은 지난 3월 25일 발생한 대형 산불 이재민 2,000여 명을 위해 보건소 의료진을 긴급 배치하고, 육군 제50보병사단 의료진과 함께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경북의사협회와 보건소 한방진료팀을 추가 투입하여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과 의약품 공급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북 영양군은 4월 4일부터 9일까지 3차례에 걸쳐 외국인 계절근로자 345명이 입국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MOU 체결 방식으로 입국하며, 11월 초까지 농가에서 농작업을 수행한다. 영양군은 입국 당일 환영식 및 오리엔테이션, 마약 검사, 외국인 등록 등을 지원하고,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와 인권 보호를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계절근로자 입국으로 일손 부족 해결과 인건비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며, 지속적인 지원과 인권침해 방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영양군은 6월과 8월에 추가 입국이 예정되어 있으며, 올해 총 1,059명의 계절근로자가 입국할 계획이다.

영양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들은 대피소에서 노약자 및 거동 불편 이재민 대피를 돕고, 급식 봉사와 직접 조리한 반찬 배식 등을 지원하며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영양군은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양군은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 피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재난 심리 회복 지원을 추진 중이다. 임시거주시설에 있는 피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평가, 상담, 스트레스 측정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영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한 여러 기관들이 협력하여 심리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강원권트라우마센터는 석보면에서 심리 지원을 통해 피해 주민의 마음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영양군수는 지속적인 심리 지원을 약속했다.

영양군, 산불 피해 농가 복구 위해 농협과 일손돕기 실시... 농작물 피해 복구 및 영농 정상화 지원

사상 최악의 산불 피해를 입은 영양군에 전국 각지에서 구호 물품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약 2,000여 명이 대피하고 134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자치단체, 공공기관, 기업 등에서 생필품, 의류, 식료품 등을 지원하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영양군수는 따뜻한 온정에 감사를 표하며 보답할 것을 약속했다.

경북 영양군은 최근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역 아동 32명을 대상으로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석보초등학교에서 4월 4일부터 9일까지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산불로 인한 심리적 스트레스와 트라우마 예방을 위한 것이다. 영양군은 필요시 이재민들에게도 심리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영양군, 산불 피해 농가 지원 위해 농작업 대행 서비스 확대... 석보면 봄배추 재배 농가 중심으로 농기계·농자재 피해 많아... 농작업 대행료 최대 10a당 20만 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