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군, 산불 피해 다문화가정 대상 심리 지원 프로그램 시작…가족상담 및 놀이치료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

영양군, 국제슬로시티연맹으로부터 슬로시티 재인증 획득. 2017년 최초 인증 이후 8년 만에 재인증 성공. 천혜의 자연환경, 친환경 농업, 전통문화 보존 등 슬로시티 철학 실천 노력 인정받아.

영양군 수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17일 2025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신규 위원 위촉 및 재정비, 연간 운영계획 보고, 특화사업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또한,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영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산불 피해 농가의 빠른 영농 복귀를 위해 '농업기계 안전전문관 영농지원단'과 함께 농가 일손 돕기 활동을 진행했다. 45농가, 21ha 농지에 경운, 두둑 성형, 비닐 피복 작업 등 밭작물 정식에 필요한 농업기계 작업을 지원하여 농가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농기계 적용으로 작업 효율성을 높였다.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2일 다문화가족 자녀 30여 명을 대상으로 한지공예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전통 한지로 다과상을 만들며 한국 전통문화를 배우고, 협동과 창의성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감수성 향상과 공동체 의식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사상 최악의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양군에 전국 각지 출향민과 동창회 등에서 1억 원이 넘는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북 영양군은 3월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292억 원 규모의 긴급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하고, 이재민 지원, 주택 복구, 산림 복원 등에 신속히 투입할 계획이다. 전 군민에게 1인당 3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이재민에게는 긴급구호금, 임시주택 설치, 주택 철거 및 폐기물 처리 지원 등을 통해 빠른 일상 복귀를 도울 예정이다.

영양군은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산불 피해 농가 지원을 위해 경북지역 도/시군의 농업기계 안전전문관 35명과 장비 21대로 구성된 '영농지원단'을 운영하여 석보면 30여 농가의 농작업을 대행한다. 트랙터, 관리기 등 농기계를 활용하여 비닐 제거, 로타리, 두둑 성형, 비닐피복 등의 농작업을 지원하며, 농작업용 유류와 소모성 재료 등을 지원한다. 영농지원단은 안동시에 이어 영양군, 의성군, 영덕군, 청송군 등 산불 피해 시군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경북 영양군은 최근 산불 피해로 인해 기존 '영양산나물축제' 대신 '영양산나물 먹거리 한마당'을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영양군청 앞마당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한 공감과 치유에 중점을 두고, 산불 피해 상황 공유, 모금 부스 운영, 산나물 요리, 고기 체험존 등을 통해 지역 회복을 지원합니다.

경북 영양군은 전북 김제시로부터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7,680만 원을 전달받았다. 김제시는 영양군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복귀를 지원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영양군은 기부금을 통해 피해 지역 복구와 주민 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경북 영양읍, 봄철 산불 예방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실시

영양군, 산불 이재민에게 목욕이용권 500매 지원… 샤워시설 부족한 이재민 위생·건강 관리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