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5월 13일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다문화가족 20가정을 대상으로 이중언어 환경 조성 프로그램 ‘한 가족, 두 언어 오감으로 소통해요’를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재활용품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녀와 소통하며 이중언어 환경을 조성하고 환경 보호 인식도 높이는 데 기여했다.

경북 영양군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통해 농가 창업 지원, 품목 제조 보고 등 농산물 가공을 지원하여 농외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청기면 항산화에코팜(주) 김정호 대표는 센터의 지원으로 가공 제품 개발 비용 절감, 마케팅 활성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영양군은 6월 2일까지 2024년 귀속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홈택스와 위택스를 통해 신고 가능하며, 모두채움대상자는 미리 계산된 세액으로 간편 신고가 가능하다. 군청에서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합동도움창구와 신고도움창구를 운영하며, 산불 피해자 등을 대상으로 납부 기한 연장도 시행한다.

경북 영양군에서 제18회 조지훈 예술제가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주실마을에서 개최되었다. 시낭송, 사생대회, 문예 백일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이번 행사는 3월 산불 피해의 아픔을 극복하고자 하는 염원을 담아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경북 영양군이 산불 피해 극복과 지역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개최한 '영양산나물 먹거리 한마당'이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11만여 명의 방문객과 50억 원 이상의 경제 효과를 거두었으며, 산불 피해 주제관 운영, 산나물 전 거리, 음식디미방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회복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영양 산나물 먹거리 한마당’에서 다문화 체험부스(세계 전통의상 체험, 만국기 팔찌 만들기 등)를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다문화 감수성과 세계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의 화합을 강조했다.

경북 영양군은 3월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비를 1,148억 원으로 확정하고, 피해 주민들의 완전한 일상 회복을 위해 주택 지원금 상향, 대파대·가축입식비 보조율 상향, 농기계·농축산 시설 복구비 보조율 상향 및 대상 농기계 기종 확대, 송이 피해 임가 특별지원 등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했다. 또한, 군은 신속한 피해자 생계 지원을 위해 국비 교부 전 군비 26억 원을 우선 집행하고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재민들은 5월 9일부터 임시주거시설에 입주한다.

산불 피해 극복 위한 ‘영양 산나물 먹거리 한마당’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영양군청 일원에서 개최. 산불 주제관 설치 및 모금 행사, 수익금 일부 기부 등 피해자 지원. 모둠전 특화거리, 산나물 채취 프로그램 등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제공.

영양군 축구협회는 제4회 영양 별천지배 전국 동호인 축구대회에서 모금한 산불피해 성금 333만원을 영양군청에 전달했다. 이번 대회는 산불 피해를 입은 분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개막식 등의 행사를 생략하고 조용하게 진행되었으며, 참가 선수들은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영양군 입암면새마을회는 5월 7일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떡 50여 되와 과일을 마을회관, 경로당, 취약계층 등에 전달하는 '사랑의 떡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입암면 새마을회는 매년 김장, 쌀 나누기 등 다양한 이웃돕기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영양군,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소중한 오늘, 너와 함께’ 개최... 산불 피해 아동 위한 모금행사 진행 및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영양군은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영양산나물 먹거리 한마당' 행사 기간 동안 관광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영양사랑상품권 판매부스를 운영한다. 최대 15%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권을 판매하며, 행사장 내 다양한 곳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를 통해 관광객과 군민의 알뜰한 소비를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