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군은 홀로 사는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생신상 차림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양군지구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생신 음식을 제공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 해소에 기여하고 있으며, 영양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돌봄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 영양군은 5월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고충민원(집단민원) 응대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고충민원 이해, 집단민원 응대, 사례 중심 해결방안, 소통 역량 제고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오도창 군수는 민원의 신속한 해결과 군민 신뢰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강조했다.

경북 영양군은 여름 휴가철 농촌관광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20일부터 이틀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휴양마을 2곳, 농어촌민박 11곳 등 총 13곳을 대상으로 소방, 가스, 전기, 체험시설 등을 점검하고, 위험요소 발견 시 즉시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경북 영양군, 3월 산불 피해 농업생산기반시설 복구 완료. 물탱크 5개소, 농업용수관로 25km 등 14개소 복구 완료. 봄농사 차질 최소화 위해 신속 복구.

경북 영양군, 제44회 도지사기 유도대회 및 전국체전 선발대회 성료. 28개 팀 510명 참가, 전국 11개 팀 150명 참가. 영양군, 유도 전지훈련 메카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5월 17일 다문화가족 자녀 30여 명을 대상으로 ‘새둥지 베이글 샌드위치’ 요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건강한 재료로 자신만의 샌드위치를 만들며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르고, 완성된 샌드위치를 가족에게 선물하며 사랑과 감사를 표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위한 프로그램 지속 운영을 약속했다.

영양군보건소는 5월 12일과 15일, 관내 초·중학교 학생 359명을 대상으로 '2025 금연 도전!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금연 마술 공연과 퀴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흡연 예방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을 도모했다.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는 영양군에 협력사업비 7,500만 원과 제휴카드 적립기금 2,449만 원을 전달했다. 협력사업비는 금고 약정에 따라 '25년부터 '28년까지 총 3억 원이 출연될 예정이며,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전년 대비 500만 원 증가했다. 양측은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경북 영양군은 15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2029년까지 366억원을 투입해 농촌 생활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등 8개 사업을 통해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침체된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5월 14일 영양군청에 약 4억 5천만 원 규모의 산불 피해 긴급구호 물품과 지원금을 전달했다. 월드비전은 3월 27일부터 긴급구호 키트, 의류, 방연 마스크, 담요 등 8,250여 점의 물품(2억 6,650만 원)을 지원했고, 115가구에 생계비 등 1억 7,250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전소된 5가구 아동·청소년에게 1,100만 원을 전달했다. 월드비전은 피해 아동 가정의 회복을 위해 심리치료지원사업도 지속할 계획이다.

경북 영양군은 5월 14일부터 농업의 공익적 가치 유지 및 증진을 위해 2025년도 농어민수당 지급을 시작한다. 지급 대상은 2023년 12월 31일부터 대상자 확정일까지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가 경영주다. 총 3,913농가에 농가당 60만 원씩 영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금년부터 연 1회 지급으로 변경되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농어민수당 지원을 통해 농업인들의 생활 안정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산불 피해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북 영양군은 5월 13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호우, 태풍 등 재해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영양군수, 관계기관, 읍·면장 등이 참석하여 기관별 대책을 보고하고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특히 산불 2차 피해 위험요인 사전 조치, 주민 대피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위험지역 예찰 활동 강화에 뜻을 모았다. 영양군은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기상특보 단계부터 철저히 대응하고, 주민 대상 호우·태풍 대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