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영양군, 제26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검도대회 성료. 700명 참가, 경주시 우승, 포항시 준우승. 검도는 정신수양과 예절을 중시하는 스포츠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인기.

경북 영양군은 6월 25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6.25전쟁 제75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렸다. 기념식에는 오도창 영양군수를 비롯해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표창 수여, 기념사,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오 군수는 참전용사들의 희생으로 현재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며,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지켜나갈 것을 강조했다. 영양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 영양군은 6월 24일 산불 피해 지역인 석보면 화매2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종합민원 서비스’를 실시했다. 행정·지적·건축 상담, 복지 상담, 생활민원 처리, 건강검진, 이불 세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 편의 증진과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국립 멸종위기종복원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더욱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영양군은 6월 22일 영양군민회관에서 '2025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개최하여 다문화가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댄스 공연, 유공자 표창, 어울림 운동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사진 촬영, 그림 타투, 풍선아트 등 다양한 체험 활동도 제공되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다문화가족의 사회통합을 위한 지원을 약속하며, 다양한 문화와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임을 밝혔다.

경북 영양군 보건소는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관내 유아 및 초등학생 235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인형극 공연을 개최했다. '얼음별 치카와 지구별 양치대장' 인형극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충치예방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영양군 보건소는 인형극 외에도 학교구강보건실 운영, 치아지키미사업 등 다양한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북 영양군이 홍고추 최고가격 보장제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저온저장고 신축, 잡곡 가공시설 운영 등 농업 생산·유통 기반 강화에 나섰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확대, 농작업 대행반 운영 등을 통해 고령화 및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도 힘쓰고 있으며,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엽채류 특구 지정 등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엑소더스이엔티와 밀알복지재단, 경북 영양 산불 이재민에게 439만 원 상당의 긴급 구호물품 지원. 팬클럽 앱 '최애돌셀럽'을 통한 팬들의 모금 참여로 선풍기, 생활용품, 이불 등 전달.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 통해 신속하게 지원 완료.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6월부터 11월까지 경북 영양군에서 <영양가득 문화배달> 사업을 진행한다. 찾아가는 공연배달 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인구소멸 및 노령화 지역에 문화예술을 통한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6월 24일 석보면 화매2리 마을회관, 25일 입암면 문화체육센터에서 마당극 <아도가 남쪽으로 온 까닭은> 공연과 향주머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해당 작품은 다수 수상 경력과 전국 순회 공연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산불 피해 지역민들에게 위안을 주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 공연은 7월 29일 수비면 체육공원에서 진행된다.

영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8월 18일 수비면 다목적 실내체육관에서 지역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정서 안정과 회복을 위한 '정서치유 강연 콘서트'를 개최했다. 심리전문가 강연과 국악 콘서트를 통해 참석자들은 내면 치유와 이웃 간의 소통, 감정 관리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부대행사로는 정신건강 상담, 스트레스 측정, 치매 예방 체험 등이 진행됐다.

경북 영양군은 3월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울 MBC 상암 문화광장에서 열린 '산불피해지역 희망장터'에 참여했다.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영양군을 비롯한 7개 시군, 55개 농가가 참여하여 산불 피해 현장의 현실을 알리고 지역 회복을 위한 노력을 공유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행사가 산불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영양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4일 다문화가족 자녀 30여 명을 대상으로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직접 공부상을 만들며 창의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향상시켰다. 이 프로그램은 기초학습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에 기여했다.

경북·강원 10개 시·군,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촉구 정책토론회 개최. 영양군수, 추진협의회 부회장으로 선출. 고속도로 건설로 교통 접근성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국가 균형발전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