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군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영양플러스 사업'을 운영한다. 영양 위험 요인을 가진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 25명(23가구)에게 보충식품을 월 1회 제공하고, 영양 교육 및 맞춤형 상담, 건강 상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올해 신규 신청자부터는 건강보험료 기준 대신 소득·재산 조사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영양군이 큰 호응 속에 연장 운영해 온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가 2월 1일을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을 종료한다. 당초 예정보다 연장 운영된 이번 축제는 빙어낚시, 눈썰매 등 다양한 겨울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6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영양군은 마지막까지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 회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촌여성 생활과학혁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건강 관리와 농작업 안전을 주제로 목도리 스타일링을 통한 한랭질환 예방,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테이핑 치료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영양군이 기본소득을 지역 순환경제 모델로 확장하여 지역 내 소비 촉진 및 공동체 기금 조성을 추진한다. 가맹점은 기본소득 결제 매출의 일부를 지역 공동체 기금으로 환원하고, 군은 이를 '순환경제 참여 가맹점'으로 인증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기관 및 군민의 자발적 모금을 통해 기본소득 지급액이 지역 내에서 순환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영양군은 지역사랑상품권인 '영양사랑카드'로 기본소득을 지급하며, 사용 기한은 90일, 유흥·사행성 업종 사용은 제한된다. 또한 면 지역 거주자의 일부 금액은 읍 지역까지 사용을 허용하여 편의를 높이고, 읍 중심 소비 쏠림 방지 및 면 단위 상권 보호를 통해 지역 공동체 발전을 도모한다.

영양군이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기본소득을 지역 생존 전략으로 도입한다. 단순 복지 정책을 넘어, 농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최소한의 안정감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영양군이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전 군민 농촌 기본소득 지급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선정으로 2026년 2월부터 2027년까지 전 군민에게 월 20만 원을 지급하며, 현재 높은 신청률을 기록 중이다.

영양군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농촌지도사업 대상자를 1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총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해 신기술 실증 및 기후변화 대응 기술 보급을 목표로 하며, 서류심사, 현지조사,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최종 선정된 농가 및 단체는 3월부터 사업을 추진한다.

영양군이 서부2·3리 일원 주민들을 대상으로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인구 유출과 건물 노후화로 활력을 잃은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설명회는 공동이용시설 확충 및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등을 포함한 도시재생 사업의 공모 신청 준비 단계로, 지역 주민과 전문가 6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 내용과 추진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영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표로 2026년 국토부 공모사업 선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영양 자작나무숲이 30년 이상 자연적으로 성장한 울창한 숲으로 산림청 선정 '국유림 명품 숲'으로 인정받았다. 군은 54억 원을 투입해 힐링센터와 주차장을 확충하고 친환경 전기차를 운영하며 관광객 편의를 높였다. 또한, 75억 원 규모의 '국립 영양 자작누리 치유의 숲'과 125억 원 규모의 '자작누리 산촌명품화 사업'을 추진하여 치유와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위해 임산물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산림휴양 레포츠시설을 추가 조성하여 역동적인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양군이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당초 1월 25일까지 예정이었으나, 강풍으로 인한 운영 중단 기간과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연장을 결정했다. 축제는 빙어낚시, 눈썰매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5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영양군이 일월면 곡강리 일대 240필지를 대상으로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현황 불일치를 해소하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곡강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토지 경계 분쟁 해소 및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