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11일 영양중·고등학교에서 재학생 221명을 대상으로 정서적 회복력 증진을 위한 ‘청소년 정서치유 강연 콘서트’를 개최했다. 심리 전문가 강연과 국악 공연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스트레스 측정, 마음건강검진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21일에는 영양여자중‧고등학교에서도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양군,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및 산불피해지역 임시주택 현장점검 실시. 오도창 군수는 산불 피해 주민들의 주거환경과 건강상태를 살피고,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폭염 대응에 총력을 다할 것을 강조.

영양군은 7월 10일 영양군청에서 '양수발전소 영양군 유치를 위한 범군민 유치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영양 양수발전소 추진경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함에 따라, 양수발전소 건설 추진경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영양 양수발전소는 2023년 신규 양수발전 사업자로 선정된 이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 중이며, 연내 예타 결과 발표에 맞춰 기본설계 착수 및 각종 행정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영양군보건소는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맞춤형 영양관리 프로그램 '나DO한끼'를 운영한다. 영양 불균형과 식사 결핍 등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영양교육, 조리실습, 개인 맞춤 영양상담 등을 제공하여 스스로 균형 잡힌 식사를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경북 영양군 수비면에 위치한 '영양 자작나무숲'은 30년 전 심은 자작나무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는 곳으로, 사시사철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최근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진입도로,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친환경 전기차를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완만한 경사의 산책로는 산림욕을 즐기기에 최적이며, 영양군은 이곳을 경북을 대표하는 산림휴양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영양군, 2026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3개 지구 선정, 국도비 60억 원 확보. 영양읍 동부2리, 청기면 청기2리, 석보면 화매2리 등 3개 지역에 79억 원 투입, 노후주택 개량, 빈집 정비, 생활 인프라 개선 등 추진 예정.

경북 영양군은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축사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노후 축사 송풍기 작동 여부, 축사 내 기온 관리, 적정 사육 마릿수 등을 점검하고, 가축 재해 예방 및 축사 관리 요령 홍보를 강화하여 안전한 축산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북 영양군은 7월 7일부터 9월 24일까지 농촌 여성 14명을 대상으로 제과기능사 자격증 취득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이론 수업 후 필기시험에 합격하면 실기 수업에 참여하여 제과기능사 자격증 취득에 도전한다. 영양군은 농업인의 소득 증진을 위해 자격증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가 TV조선 주관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자치행정경영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균형 발전을 위한 리더십과 2조 5천억원 규모의 영양양수발전소 유치, 국도31호선 선형개량사업 확정, 영양소방서 신설 등의 군정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또한, 22년 만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영양분소 유치, 경북 최초 계절근로자 제도 도입,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의 성과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70세 이상 군민 대중교통 무임승차 시스템 도입 등 교통 여건 개선에도 힘써왔으며, 2026년 1월부터는 전 군민 대상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경북 영양군은 내수면 생태계 자원 증대 및 지속 가능한 어업기반 조성을 위해 붕어, 메기, 미꾸리 치어 31만 미와 다슬기 치패 55만 패를 관내 하천과 저수지에 방류했다. 방류된 치어들은 사전 서식 실태조사를 통해 확인된 어종으로,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개체들이다. 이번 방류는 서식 환경 변화와 무분별한 어획으로 감소하는 토종 어종 자원 증대와 지속 가능한 어업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광인 신임 영양군 부군수가 7월 1일 취임하여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30여 년간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은 차 부군수는 경상북도와 국토교통부 등에서 핵심 업무를 담당하며 전문성을 쌓았다. 특히 국토교통부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영양군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역 균형발전 전문가로서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직면한 영양군의 발전전략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영양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양수발전소 유치, 소방서 개서, 정주환경 개선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조 5천억 원 규모의 양수발전소 사업은 지역 경제 성장축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소방서 개서로 재난 대응체계 강화 및 인구 유입 효과를 얻었다. 또한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공모사업 선정 등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