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영양공설운동장에서 1만여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55회 영양군민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다양한 체육 종목과 함께 남북9축 고속도로 유치 염원 퍼포먼스, 군민화합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군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강원·경북 10개 시·군으로 구성된 남북9축고속도로 추진협의회가 영양군민 체육대회에서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기원하는 연합 퍼포먼스를 개최했다. 이 고속도로는 접근성이 취약한 동북내륙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 해결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교통 인프라로, 협의회는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해당 노선이 반영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영양군이 여성농업인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10월 13일부터 11월 6일까지 '퀼트와 자수'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손바느질을 활용한 소품 제작 과정으로, 농촌 생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여 10월 13일부터 이틀간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 경상북도와 협력하여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순회하며 정신건강검진, 스트레스 측정, 맞춤형 상담 등을 제공해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으며, 고위험군은 지속적인 관리 체계로 연계했다.

영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총 1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산불 피해 지역인 석보·입암지구의 복구와 이재민의 주거 안정을 목표로 하며, 폐교 등을 철거하고 임대형 전원주택, 농업기반시설, 주민 교류 공간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북 영양군에 위치한 두들마을은 최초의 한글 조리서 『음식디미방』의 저자 장계향 선생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 한옥마을이다. 방문객들은 '장계향 문화체험 교육원'에서 음식디미방의 전통 음식을 맛보고, 전통주 만들기, 다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고즈넉한 한옥에서 숙박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다가오는 가을, 일상에서 벗어나 한국적인 문화를 체험하며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추천했다.

영양군은 오는 10월 3일(금)부터 4일(토)까지 이틀간 수비면 체육공원 일원에서 ‘제4회 수비 능이버섯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축제는 수비면축제위원회가 주관하며 주민 주도의 참여형 축제로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능이버섯은 예로부터 ‘1능이, 2송이’라 불릴 만큼 귀하고 향이 뛰어난 버섯으로, 청정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영양군 수비면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능이버섯 산지로 잘 알려져 있다. 올해 축제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열두장구 북아카데미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능이 맥주 빨리 마시기, 전부노래자랑, 영양만점 명랑운동회, 장원급제 2행시 등 재미있고 이색적인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수비면민 노래자랑, 개막축하무대가 마련되어, 먹을거리·놀거리·즐길거리를 고루 갖춘 축제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아울러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은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 숲과 청정 자연의 ...

영양군이 9월 27일 대구 북구에서 '찾아가는 별천지영양 장터'를 시범 운영했다.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장터에서는 20여 개 팀이 참여해 영양군 농산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였다. 영양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향후 정례 운영을 통해 도시민과의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영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4억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주민의 자치 역량을 높여 지역 문제를 자율적으로 해결하고, 민관 거버넌스 구축 및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양군이 주최한 '월하영양' 행사가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영양 양조장 마당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달빛 아래 영양의 맛과 멋을 즐기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재탄생한 공간에서 전통주와 특산물, 야간 조명과 음악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영양군은 이 행사를 지역 대표 야간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영양군 치매안심센터가 '제18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재래시장에서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인지 교구 체험과 건강체험관 운영을 통해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영양군 어르신 대표단이 구미시에서 열린 '2025년 제5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에 참가하여 단체전 우수상과 개인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영양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삶을 위해 평생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