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군이 10월 22일, 산불 피해 지역인 석보면 답곡2리에서 '찾아가는 종합민원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교통 불편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행정·복지 상담, 생활민원 현장 처리, 기본 건강검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오도창 군수는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진정한 민원 행정"이라며, 이 서비스가 군민과 행정을 잇는 다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영양군지회가 영양문화체육센터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오도창 군수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 어르신과 노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었다. 오도창 군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여건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양군이 24명의 정보화 농업인을 대상으로 AI(제미나이)를 활용한 상세페이지 제작 및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그립)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실습 위주 교육은 농가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소득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군수는 온라인 판매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영양군이 10월 2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영양군 농업인대학 사과과정 21기 수료식'을 개최해 3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지난 3월부터 7개월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신규 및 중급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과 재배에 필요한 이론, 실습, 현장 교육 등 총 80시간의 전문 과정을 제공했으며, 우수 교육생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루어졌다.

영양군이 예비 및 초보 귀농인 22명을 대상으로 8박 9일간의 귀농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귀농 성공사례, 지원정책, 농기계 실습 등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필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오도창 군수는 특강을 통해 귀농인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영양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과 유치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경북 영양군 석보면은 10월 21일, 갑작스러운 부상과 질병으로 고추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군청 7개 부서 직원 30여 명과 함께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일손 부족으로 시름이 깊던 농가에 큰 힘이 되었으며, 석보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온정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양군 치매안심센터가 최근 증가하는 치매 환자 실종 사고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17일 '2025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배회 모의훈련과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 점검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영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6~’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총 75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영양군은 실거주 군민에게 정부 지원금 15만 원에 군비 5만 원을 더한 월 20만 원을 선불카드로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인구소멸 위기 극복, 지역경제 활성화, 공동체 복원을 목표로 하며, 내년 1월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영양군이 미용업 영양군지부,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해발 1,219m 고지대에 위치한 공군 제8789부대 장병들에게 이발 봉사를 제공했다. 지리적 여건으로 이발에 어려움을 겪는 장병들을 위해 2019년부터 정기적으로 시행해 온 이 활동은 장병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영양군은 앞으로도 군부대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10월 18일, 영양군 석보면 포산리에서 '제1회 영양 장구메기습지 생태 나들이' 행사가 주민과 아동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습지 생태계의 가치를 체험하고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 하늘다람쥐 인공둥지 달기, 멸종위기종 VR 체험, 줍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산불 관련 사진 전시와 지역 전통 음식 '고추죽' 시식회도 함께 열려 환경 보전의 의미와 지역 문화를 동시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영양군이 제55회 군민체육대회에서 2025년 '영양군민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수상자는 지역개발 부문의 권성규 씨와 사회봉사 부문의 이희화 씨로, 이들은 장학금 기탁, 이웃돕기, 재난 복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영양군은 오는 10월 15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을 시작으로 순차적인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은 연령별로 시작일이 다르며, 생후 6개월~13세,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및 특정 취약계층은 무료로, 14~59세 군민은 유료(11,000원)로 접종받을 수 있다. 보건소는 안전한 접종을 위해 신분증 지참과 접종일 확인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