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열 영덕군수는 2025년 시무식에서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6대 역점과제를 발표했다. 관광객 1,500만 명 유치, 지역 상권 활성화,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 미래인재 양성, 재난·재해 예방, 미래형 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통해 군민 생활에 행복을 더하고 영덕의 미래 성장을 확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영덕군보건소의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만 19세~65세 미만 비만, 고혈압·당뇨·고지혈증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ICT 기반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 교실 운영을 통해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영덕군보건소의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이 신규 대상자 173% 증가라는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6개월간 452명의 어르신에게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고혈압 조절률 94.2%, 당뇨병 조절률 88.1% 달성, 서비스 만족도 93%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건강 이벤트와 디지털 교육을 병행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 능력 향상과 디지털 격차 해소에도 기여했다.

영덕군은 2025년 1월 동해선 철도 개통에 맞춰 버스 노선 조정을 계획하고 있다. 동해선 철도는 부산 부전역과 대구 동대구역에서 출발하여 포항, 영덕, 울진, 삼척, 동해, 강릉을 연결하며, 하루 8회 운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영덕군은 철도 이용객 편의 증대를 위해 농어촌 버스 노선 조정 시기를 앞당기고, 영덕~포항 간 동해선 대체 버스 운행은 12월 31일 종료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동해선 철도 개통이 지역 교통 접근성 개선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덕군가족센터는 2024년 한 해 동안 다문화가족을 위한 방문교육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서비스는 결혼이민자와 그 자녀를 대상으로 하며, 부모교육과 자녀생활서비스로 구성되어 있다. 부모교육은 자녀양육 방법, 한국생활 정보, 정서지원 등을 제공하고, 자녀생활서비스는 학습지원, 독서, 놀이, 정서지원 등을 제공한다. 2024년에는 결혼이민자 11명, 다문화가정 자녀 43명이 서비스를 받았으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서비스 신청은 영덕군가족센터(054-730-7373)로 문의하면 된다.

제27회 영덕대게축제가 '천년의 맛, 모두의 맛'이라는 슬로건 아래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안전 운영과 바가지 요금 근절에 힘써 축제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로 영덕대게의 매력을 알렸다.

영덕군, 경북 최초 'K-웰니스 도시' 선정…'치유·건강 중심도시' 비전 실현 박차

영덕군, 축산면 642가구에 2026년까지 LPG 배관망 구축…연료비 30~40% 절감 기대

영덕군가족센터는 2월부터 12월까지 다문화가족 자녀 37명에게 부모 모국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직접 학습(7개 반, 632회기)과 온라인 학습권(인당 50만 원) 지원을 통해 타갈로그어, 베트남어, 일본어, 중국어 등 6개 언어 교육을 제공하여 이중언어 능력 향상 및 가정 내 모국어 사용 빈도 증가 효과를 거뒀다. 향후 프로그램 확대 및 학부모 참여 강화를 통해 더 많은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영덕군가족센터는 아이돌봄서비스 질 향상과 아이돌보미-이용가정 간 소통 강화를 위해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소통 강의와 아동 그림책 놀이 활동을 병행했으며, 참여자들은 지역 특성상 접하기 어려운 소통 강의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이해를 증진할 계획이다. 또한, 여성가족부는 2024년 7월부터 특정 자격 소지자 대상 아이돌보미 양성교육 시간을 단축한다고 밝혔다.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 2024년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총 197명 학생 및 5개 학교에 2억 8천여만 원 지원

바르게살기운동 영덕군협의회는 20일 영덕문화원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전생활 실천 강연회를 개최했다. 영덕문화원 김두기 원장이 생활 예절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김중한 회장은 이번 강연이 건전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