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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영덕군

영덕군, 동해선 열차 개통 맞춰 교통 연계 추진

AI 요약영덕군은 2025년 1월 동해선 철도 개통에 맞춰 버스 노선 조정을 계획하고 있다. 동해선 철도는 부산 부전역과 대구 동대구역에서 출발하여 포항, 영덕, 울진, 삼척, 동해, 강릉을 연결하며, 하루 8회 운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영덕군은 철도 이용객 편의 증대를 위해 농어촌 버스 노선 조정 시기를 앞당기고, 영덕~포항 간 동해선 대체 버스 운행은 12월 31일 종료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동해선 철도 개통이 지역 교통 접근성 개선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덕군, 동해선 열차 개통 맞춰 교통 연계 추진
영덕군은 2025년 1월 1일부터 동해선 철도가 개통됨에 따라 효과적인 교통 연계를 위해 버스 노선 조정을 계획하고 있다.

동해선 철도는 부산 부전역과 대구 동대구역에서 출발해 포항, 영덕, 울진, 삼척, 동해, 강릉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ITX-마음 열차 5회, 누리로 열차 3회를 합쳐 하루 편도 8회가 운행된다.

이처럼 동해선 철도는 영남의 대도시와 경북·강원의 해안지역을 이어주는 교통의 편의를 제공해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영덕군은 동해선 철도와 농어촌 버스를 효율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일부 농어촌 버스 노선 조정을 계획하고 있으며, 철도 이용객의 편의를 증대하기 위해 조정 시기를 앞당기는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 18일에 영덕~포항 간 동해선 열차의 중지로 인해, 운행했던 동해선 대체 버스는 오는 12월 31일을 끝으로 운행을 종료하게 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동해선 철도의 개통은 지역의 교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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