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은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농촌인력지원센터'를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4월 4일부터 21일까지 농협에서 신청 가능하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인력을 배정할 계획이다.

영덕군 농업기술센터는 배추·양배추 품질 향상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10일 달산면에서 농촌진흥청 전문가와 함께 영농 현장 컨설팅을 시행했다. 컨설팅에서는 재배 방법, 병해충·토양 관리, 농약 안전 사용 등 핵심 기술을 전수하고, 주요 병해충 대책과 생산성 향상, 농업경영비 절감을 위한 토양 관리 요령 등을 소개했다. 영덕군은 맞춤형 기술교육을 통해 전국 최고 품질의 배추·양배추 생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영덕군, 제28회 영덕대게축제 앞두고 강구항 대게거리에서 식중독 예방 및 호객행위 근절 캠페인 실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홍보, 위생·안전관리 점검, 호객행위 및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 서비스 등을 강조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힘써.

김광열 영덕군수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하여 국지도 20호선, 69호선, 국도 34호선 도로 개량 사업의 조기 착공을 건의했다. 특히, 상주~영덕 고속도로와 동해중부선 철도 개통으로 인한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량 분산을 위해 해안변(강구~축산) 국지도 20호선과 내륙(달산~죽장) 국지도 69호선의 도로 개량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사업의 조기 시행을 위해 영덕군과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영덕문화관광재단, 문화 소외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마을극장 <희로애락>' 참여 마을 및 재능기부 동호회 모집. 영화 상영과 지역 생활문화동호회 공연으로 즐거움 선사. 2025년에는 50개 마을로 확대 운영 예정.

영덕군은 '제28회 영덕대게축제'를 앞두고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하여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밝혔다.

영덕군, 고향사랑기금으로 운영하는 영유아 문화 체험 프로그램 '토닥토닥 영덕문화센터' 봄학기 개강. 0~7세 대상 트니트니, 키즈발레, 오감놀이 등 3강좌 8개 반 운영. 김광열 군수,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기회 확대 및 기부자 기대 부응 약속.

영덕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통시장 관광코스화 사업의 일환으로 '러브투어'를 운영한다. 30인 이상 단체 관광객이 영덕, 강구, 영해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장보기를 할 경우 대형버스 1대당 임차비 50만 원을 지원한다. 관광객들은 1시간 이상 시장에 머물며 장보기를 해야 하며, 시장 매니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영덕군은 상인 친절 교육과 서비스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전국 101개 유소년 축구클럽, 성인 여성축구팀, 남성 족구팀 등 3천여 명이 참가한 '2025 영덕 풋볼페스타 스프링리그'가 4월 28일부터 5월 8일까지 영덕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다양한 연령대의 경기와 '소프라노 유미자의 STAY영덕 콘서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되어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영덕군은 스포츠 관광 활성화를 위해 7월 '영덕 풋볼페스타 서머리그'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영덕군가족센터는 4월 7일부터 5월 14일까지 노년층 대상 실버 아카데미 '꽃보다, 당신'을 운영한다. 노래교실, 웰다잉, 정보화교실, 트로트 댄스 등 10회기 교육을 통해 행복한 노후 설계를 지원한다. 35명 모집하며,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4일까지 홈페이지(yd.familynet.or.kr) 또는 전화(054-730-7375)로 가능하다.

영덕군 병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영덕군실버복지관은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 연계, 노인 복지 사업 활성화, 한방 의료봉사 등을 통해 지역 복지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영덕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일 영해고등학교 전교생 157명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자살 위험이 있는 사람을 전문기관에 연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자살 경고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사례 중심 교육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영덕군은 자살 예방 교육 의무화에 따라 ‘찾아가는 생명지킴이 교육’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