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보건소가 영덕경대안과의원과 업무 협약을 재체결하여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무료 안저검사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이는 만성질환으로 인한 안과 합병증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조치로, 보건소, 지소, 진료소에서 발급하는 쿠폰을 통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영덕군이 유해야생동물 포획 과정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피해방지단 대상 업무 연찬회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총기 및 포획 안전 수칙,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방역 방법 등이 다뤄졌으며, 영덕군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피해방지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2021년 화재로 소실되었던 영덕전통시장이 30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현대식 시설과 넓은 주차장을 갖춘 명품시장으로 재탄생하여 9일 새롭게 개장한다. 마트형 점포, 키즈존, 푸드코트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문화공간을 갖추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중심지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영덕문화관광재단 이승훈 상임이사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제6대 대구·경북지회 지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이승훈 신임 지회장은 3년간의 임기 동안 대구·경북 권역 문화예술회관 간 협력과 공동 사업 추진을 이끌며,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영덕군이 최근 확산세인 B형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고위험군 대상자에게 백신 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 이번 절기 백신은 B형 인플루엔자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국가 예방접종 대상자 외에도 지자체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통해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영덕군 팔각산 절임배추 영농조합법인이 지난해 함께 일했던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냉장고와 김 세트를 선물했다. 법인 대표와 임원들은 라오스를 방문해 근로자 가정을 격려하고 현지 문화를 체험하며 유대감을 쌓았다. 이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촌 현장의 인간적인 교류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영덕군이 기후 변화 대응 및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화상병, 두릅, 양봉 등 7개 과목으로 구성되었으며, 1,0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하여 현장 적용 가능한 전문 기술을 습득했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영덕군이 탄소중립 실현 및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사업 신청을 3일부터 접수한다. 승용차 100대, 화물차 20대, 승합차 3대 등 총 123대에 보조금을 지급하며, 청년, 다자녀가구, 소상공인, 농업인 등에게는 추가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3년 이상 된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고 전기차로 교체하는 경우 전환 지원금도 추가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90일 전부터 영덕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군민 또는 법인·단체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출고·등록 순으로 지원된다. 신청은 환경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www.ev.or.kr)을 통해 가능하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2026 꿈의 무용단 영덕' 사업을 시작하며, 아동·청소년 대상 현대무용과 스트릿 댄스를 융합한 창작 중심 무용 교육을 진행한다. 올해는 이동원 무용감독이 합류하여 전문성을 더했으며, 연말 정기공연과 외부 무대 경험을 통해 단원들의 성장과 예술적 시야 확장을 도모한다. 현재 추가 단원을 모집 중이다.

영덕군이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농어업인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26년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 신청은 이달 1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모바일로, 23일부터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경영주 중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며 올해 1월 1일 기준 1년 이상 도내 주소를 둔 농어민이 대상이며, 소득 기준, 부정 수급 이력, 법 위반 이력, 공무원 등은 제외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 60만 원이 영덕사랑상품권으로 상반기에 일괄 지급된다.

김인호 산림청장이 경북 영덕 산불 피해 현장을 방문하여 김광열 영덕군수와 함께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복구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김 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대형화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청 차원의 제도 개선과 국비 지원 확대를 건의했으며, 특히 산불 진화용 임차 헬기 운영비의 국비 보조사업 전환, 위험목 제거 사업 집행 기준 명확화, 송이 생산지 피해 복구를 위한 소나무 조림 복원 기준 마련 등을 요청했다.

영덕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특별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한다. 다만, 환경미화원 휴무 보장 및 업무 효율 증대를 위해 설날 연휴 중인 2월 15일(일)과 17일(화) 이틀간 쓰레기 수거 업무를 일시 중단한다. 군은 누리집, 소식지 등을 통해 연휴 기간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