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경상북도경북영덕군
0

팔각산 절임배추 조합,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냉장고 선물

AI 요약영덕군 팔각산 절임배추 영농조합법인이 지난해 함께 일했던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냉장고와 김 세트를 선물했다. 법인 대표와 임원들은 라오스를 방문해 근로자 가정을 격려하고 현지 문화를 체험하며 유대감을 쌓았다. 이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촌 현장의 인간적인 교류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팔각산 절임배추 조합,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냉장고 선물
영덕군 팔각산 절임배추 영농조합법인은 지난해 상반기 조합에서 근무했던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노고에 감사와 상생의 뜻을 전하기 위해 냉장고를 선물했다.

법인 백성규 대표와 임원들은 지난 22일 라오스 현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두 가구에 각각 냉장고 1대와 김 세트를 전달하고 반가움을 나눴다.

방문단은 해당 가족이 마련한 식사를 함께하고 라오스의 주요 관광지인 방비앵을 함께 여행하면서 교류의 시간을 가지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다졌다.

이번 사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에 이바지하고, 농촌 현장에서의 인간적인 교류와 배려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백성규 대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단순한 인력이 아니라 함께 농촌을 일구는 동반자라는 마음으로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와 가족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상생의 농업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