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가족센터는 조부모의 손자녀 양육 지원을 위해 '금쪽같은 내 손주' 프로그램을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고령화와 맞벌이 가정 증가로 조부모 양육 참여가 늘어남에 따라, 세대 간 양육 이해를 돕고 긍정적 환경 조성을 위해 기획되었다. 프로그램은 손자녀 양육법 교육과 손자녀와 함께하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며, 월 1회 이상 총 5회 진행될 예정이다.

영덕군, 이동형 무더위쉼터 운영으로 폭염 피해 최소화 노력…산불 이재민 포함, 관내 주민 대상 냉방버스 운영

영덕군, 3월 산불 피해 복구에 총력… 긴급벌채, 사방공사, 임가 지원 등 체계적 복원 작업 진행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2025 하반기 2차 예주문화강좌’ 수강생을 8월 11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대금과 태평소 강좌로 구성되며, 9월 3일부터 12월 24일까지 16주간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전통 악기 연주 기법을 익히고, 11월 22일 발표회를 통해 학습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하반기 1차 예주문화강좌(통기타, 가곡교실, 오카리나, 하모니카, 어반드로잉)는 이미 개강하여 운영 중이다.

영덕군, 악성·반복 민원인으로부터 직원 보호 위해 면담·전화 민원 1회당 권장 시간 20분으로 제한 운영. 욕설, 협박, 성희롱 등 폭언 발생 시 즉시 상담 종료.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 위해 전화 녹음, 안전 가림막 설치, 휴대용 보호장비 보급, 모의훈련 등 다양한 제도 마련.

영덕군은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청사, 읍·면사무소, 주요 도로변 등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군민들의 자율적인 태극기 게양을 독려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의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고자 한다.

영덕문화관광재단,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주민 참여 퍼블릭 프로그램 <Talk-Poem, 우리가 노래하는 영덕> 성과 발표회 개최. 7팀 19명의 주민이 직접 창작한 시와 그림을 바탕으로 만든 창작곡을 선보임. 10주간의 시 창작, 그림 수업, 보컬 지도를 통해 '가족, 친구와 함께하는 동요 창작 여행'이라는 주제로 7곡의 창작곡 탄생. 참여자들은 벨라미치 챔버오케스트라의 반주에 맞춰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를 부르며 감동을 선사.

영덕군 고래불해수욕장에서 '2025 고래불 해변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해변 노래자랑, 트로트 가수 축하 무대, DJ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백합 줍기 체험 등이 진행되어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덕군은 앞으로도 지역민과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영덕군, 산불 피해 복구 및 폭염 대응 현장 설명회 개최…주민 의견 적극 수렴

산불 피해 이후 처음 열린 대규모 행사인 '2025 영덕황금은어축제'가 1만 6천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산불 피해 극복과 이재민 위로를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은어잡이, 물놀이,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세심한 운영으로 호평을 받았다.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8월 1일부터 2일까지 ‘꿈의 무용단 영덕’ 여름캠프 <두근두근, 꿈의 Bomb_우리들의 이야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 단원들이 춤과 움직임 놀이를 통해 협동심과 창의성을 기르고 보호자들과의 교감을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물놀이, 움직임 놀이, 창작 안무, 댄스 배틀 등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예술적 역량을 키우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일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국립국악원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가 인정한 우리 음악과 춤>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처용무, 판소리, 강강술래, 가곡, 아리랑, 판굿 등 6개 작품을 국립국악원 단원 60여 명이 선보였다.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자 전석 무료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한국 전통예술의 진수를 경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