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영덕군 축산항에서 열린 제19회 물가자미 축제에 약 13,700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는 '참여형 어촌문화축제'를 표방하며 '씨푸드 그릴페스타', 맨손 물고기 잡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의 참여를 확대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 호재로 가족 단위 방문객이 예년보다 크게 증가했다.

오는 12일 경북 영덕군에서 KBS '전국노래자랑'이 개최된다. 이에 앞서 지난 9일 열린 예심에서는 122명의 참가자 중 80대 해녀, 귀농인, 다문화여성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15팀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녹화는 12일 오후 2시 영덕군민운동장에서 진행되며, 조항조, 김연자 등 초대가수들의 축하공연도 함께 펼쳐져 군민들에게 흥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덕군 병곡면이 지난 7일 고래불해수욕장에서 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26회 병곡면민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기차기, 신발 넣기 등 다채로운 체육 활동과 초청 가수 공연, 노래자랑 등으로 꾸며져 주민 화합의 장이 되었다.

영덕군 강구면이 자매결연 도시인 청주시 북이면의 '한마당 큰잔치'에 참석해 우호를 다졌다. 양측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탁, 지역특산품 장터 운영 등 신규 협력사업을 논의하며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연대를 강화하기로 했다.

포항~영덕 고속도로가 개통되어 포항-영덕 간 이동 시간이 기존 42분에서 19분으로 23분 단축된다. 이번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영남권 주요 도시로부터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어 동해안 광역경제권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영덕군은 이를 계기로 신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경북 북부권의 관광 중심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지난달 31일, 영덕군 창수면에서 23개 마을 주민과 출향인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1회 창수면민 체육대회 및 화합잔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창수면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라인댄스 공연, 투호·한궁 등 전통 놀이를 포함한 체육 경기, 초청 가수 공연,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세대와 지역을 넘어선 화합의 장이 되었다.

영덕군이 지난 4일,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성폭력 등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성 가치관 확립과 성 인지 감수성 향상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광열 군수는 고위직의 솔선수범을 통해 즐겁게 일하는 영덕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경북 영덕군이 1년 1개월의 공사 끝에 농·수 특산품 홍보와 판매, 주민 교류의 허브 역할을 할 '농촌활력지원센터'를 개관했다. 이 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총 7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립되었으며, 커뮤니티카페, 공유 주방, 영상편집실 등을 갖춰 주민 주도의 지역 경제 활성화와 자립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가족센터가 농촌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얼~쑤! 풍물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는 상모돌리기 교육과 지역 문화재 탐방 등 새로운 활동을 추가해 학생들의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우고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

영덕군가족센터가 지난 10월 31일 개최한 '일곱번째 무지개콘서트'가 만석을 이룬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유아부터 어르신, 다문화가족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해 합창, 춤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으며, 뮤지컬 배우 정영주의 특별 출연으로 감동을 더하며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문화적 감수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지난 2일, 15개국이 참여한 '영덕국제H웰니스페스타2025'가 1만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국제의료체험존의 한의학, 중의학, 아유르베다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12개국 35개 기업이 참여한 웰니스치유산업전을 통해 실질적인 B2B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프랑스, 멕시코, 독일 등 해외 기관 및 국내외 기업들과 다수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방문객 설문조사에서도 88%가 재방문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주최 측은 강풍으로 인한 조기 종료의 아쉬움을 딛고 내년에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

영덕군이 11월부터 연말까지 상하수도 사용료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적극적인 징수 활동에 나선다. 군은 특별징수반을 편성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되,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급수정지, 압류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