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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산불 피해 주민들의 심리적, 신체적 건강 회복을 위해 '희망 건강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등의 협력으로 물리치료, 운동재활 마사지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스트레스 관리, 심리 안정 프로그램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마을회관으로 복귀하는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충전소'도 운영할 예정이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5년 6월부터 9월까지 ‘찾아가는 인문가치 in 안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과 인문정신 함양의 기회를 제공한다. 관내 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4월 24일까지 참여 학교를 모집하며, 문학, 영화, 여행 등 다양한 주제의 인문 토크콘서트, 작가·영화인과의 만남 등 흥미로운 콘텐츠를 제공한다. 참여 학교에는 기념품, 행사 영상 및 사진, '제12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참여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안동시, 2026년까지 212억 원 투입해 서동문로 등 2.3km 구간 전선 지중화 사업 추진. 도시 미관 개선 및 보행 안전 향상 기대. 야간공사 병행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 예정.

안동시는 최근 산불로 주택 피해를 입은 900여 명의 이재민에게 선진이동주택 900여 동을 공급하고, 4월 중 설치를 완료하여 신속한 입주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공공임대주택 74호를 활용한 긴급 주거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안동시는 4월 12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산불피해 복구 대책 간담회를 개최하여 이재민 지원과 지역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고 정부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단순 복구를 넘어 생태 회복, 지역 산업 재건 등 중장기적 대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안동시, 경북 북부 대형산불 피해 복구 계획 발표… 2조 180억 원 국비 지원 건의, 임시 주택 공급 및 농업 지원 등 종합 대책 마련

대형산불 피해를 입은 안동시에 자매도시 및 관계 기관들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종로구는 성금 1,530만 원과 생필품을, 서애류성룡함은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강릉시는 지역 주요 기관·단체 대표들과 함께 성금 5천 7백여만 원을 기부하며 피해 복구 지원 의사를 밝혔다.

안동시는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급식 제공업체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외부 도시락 및 이동 급식차량을 통한 급식 제공에 따라 집단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식재료 보관, 위생적 취급 등을 점검하고 식중독 발생 우려 식품에 대한 수거 검사를 진행한다. 또한, 뷔페, 김밥, 도시락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지도점검도 실시한다. 대피시설과 임시거처 경로당에는 식중독 예방 포스터를 배부하여 예방법을 홍보한다.

안동시는 산불 이재민들을 위해 선진숙박시설 이소를 지원하고 식사, 생필품, 의료 지원 등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하며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동시는 산불 이재민 지원을 위해 안동체육관 동문에 구호물품 접수처를 운영하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3,000여 건 이상의 구호물품 지원 문의가 쏟아지고 있으며, 시는 이재민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파악해 후원자와 연결하는 등 효율적인 지원에 힘쓰고 있다. 또한, 푸드트럭 및 자원봉사 지원 등을 통해 이재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있다.

안동시, '2025년 청년창업 임대형 양식단지 조성사업' 공모 선정! 산불 피해 극복 및 지역 회복 신호탄 쏘아 올려… 150억 원 규모, 청년 일자리 창출 기대

안동시는 3월 산불 이재민 5가구에 공공임대주택을 긴급 지원하며, 이재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임시 조립주택, 숙박시설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입주 희망자는 4월 9일부터 1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신청 가능하며, 최소 6개월 이상 거주 가능하다. 단,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는 임시 조립주택 지원에서 제외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