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경상북도안동시

잿더미에서 다시 희망으로, 안동시 산불피해 복구 위한 발걸음 재촉

AI 요약안동시는 4월 12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산불피해 복구 대책 간담회를 개최하여 이재민 지원과 지역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고 정부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단순 복구를 넘어 생태 회복, 지역 산업 재건 등 중장기적 대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잿더미에서 다시 희망으로, 안동시 산불피해 복구 위한 발걸음 재촉
안동시가 산불 피해를 딛고 회복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오는 4월 12일(토), 안동시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산불피해 복구 대책 간담회를 연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말 안동을 덮친 대형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실질적인 복구 방안을 마련하고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개최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김형동 국회의원, 도․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분야별 복구 계획과 국․도비 확보 등 현안을 함께 논의한다.

안동시는 단순히 피해 복구를 넘어, 미래를 위한 생태 회복과 지역 산업 재건까지 아우르는 중장기적 관점의 대책을 마련 중이다.

주요 건의 내용으로는 이재민 주거지원을 위한 국공유지 조립주택 설치, 산불피해 메모리얼파크 조성, 대한민국 센트럴파크 조성, 산림 복원 및 ‘희망의 숲’ 조성, 헴프 규제자유특구 복구 및 스마트팜 고도화 지원, 남후농공단지 및 개별입지제조공장 기업 회생, 농업․산림·산업기반 복구, 국가유산 및 공공체육시설 복원 등이다.

뿐만 아니라, 이재민의 임시거주지 마련, 주택복구, 통신․의료․복지 인프라 복원 등 민생 회복을 위한 제도 개선 건의도 함께 이뤄진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산불피해 복구는 단순한 복원이 아니라, 시민의 안정과 삶의 터전을 되찾는 일”이라며 “각계와 힘을 모아 이재민의 일상 회복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경북안동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