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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반다비체육센터가 개관 1년 만에 누적 이용자 3만 명을 돌파하며 장애인 생활체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전체 이용자 중 63%인 23,625명이 장애인으로, 탁구, GX, 헬스, 다목적체육관, 보치아, 당구, 게이트볼 등 다양한 시설과 18개 강좌 중 14개의 장애인 전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안동시는 대형산불로 농기계가 소실되어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영농지원단'을 구성하고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농작업을 지원한다. 로타리 작업, 골짓기, 비닐 씌우기 등을 지원하며, 농기계 소실 농가를 우선으로 풍천, 일직, 남후, 남선, 임하, 길안, 임동 7개 면에서 지원한다. 농작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안동시 강남동 주민들이 산불피해 이재민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2,726만 원을 경북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강남동의 여러 자생단체와 주민들이 참여한 이번 모금은 지역사회의 단결력과 이웃사랑을 보여주는 사례다. 앞으로도 모금 활동을 이어가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4월 8일부터 5월 17일까지 '글로컬 아트 네트워크 Ⅱ' 기획전시 개최. 안동 출신 작가 12명의 작품 전시, 드라마 '펜트하우스' 작품으로 알려진 정의지 작가 등 참여. 무료 관람.

(사)안동시관광협의회는 4월 10일 산불피해 극복을 위한 관광활성화 포럼을 개최하고, 피해 협회원사에 성금을 전달했다. 포럼에서는 산불 피해 상황 공유와 회복 방안을 모색했으며, 착한 여행자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및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 등의 계획이 발표되었다.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관광 회복의 필요성이 강조되었으며, 안동시는 여행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독려했다.

안동시는 3월 26일부터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6개 기관이 협력하여 102개 대피소를 방문, 약 1,700여 명에게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3,000여 명에게 정보를 제공했다. 주의군, 고위험군을 선별하여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하고 있으며, 재난대응인력에 대한 심리상담도 지원한다. 또한, 피해 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음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수돗물 접근성이 낮은 시민들을 위해 '병입 상생수(相生水) 지원사업'을 추진, 깨끗한 음용수를 제공한다. 1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엄격한 수질검사를 거친 상생수를 2L, 350mL 용기에 담아 산불 이재민 등에게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안동시, 자살유족 심리 지원 프로그램 운영… ‘따뜻한 동행 오감충전 프로그램’ 통해 정서적 안정 및 일상 회복 도와

안동시는 산불 피해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한국문화테마파크 무료입장 혜택 등 '안동으로 여행 기부'를 추진한다. 특별재난지역 주민과 소방청, 산림청 관계자는 4월 12일부터 5월 31일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안동시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의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아미회, 안동성좌원에 한우 불고기 200인분 전달하며 위문 활동 진행. 16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경북아미회는 취약계층 지원, 무료 급식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안동성좌원과는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자생의료재단, 안동 산불 피해 주민에 침구류 300세트 기부…짜장면 봉사에 이은 추가 지원으로 피해 복구 힘 보태

안동 대형산불 이재민 지원에 각계각층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50사단 장병들은 구호물품 상·하차를 지원하고, 배우 지승현 씨는 일주일 넘게 자원봉사에 참여하며 이재민들을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