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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 피해 주민 대상 민원 수수료 면제…주민등록 등·초본 및 각종 제증명, 긴급생활지원금 신청자는 4월 30일까지, NDMS 등록 피해 주민은 9월 30일까지 면제 혜택

안동시, 산불 피해 지역경제 회복 위해 크리에이터들과 SNS 챌린지 진행. 코리아나이트뷰 등 11명의 크리에이터가 안동 여행 홍보, ㈜아리씨는 경북·경남 지역 대상 “힘내라 경북! 힘내라 경남!” 챌린지 진행. 온라인 캠페인 통해 지역민과 방문객 관심 유도,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산불피해 주민 위로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천원의 스마일' 공연 4종을 전석 1천 원에 제공한다. 5월 23일 대중음악 콘서트를 시작으로 6월에는 국립극장 공연, 우크라이나 오케스트라 공연, 서울예술단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안동 대표 애니메이션 '엄마까투리' 제작사 ㈜퍼니플럭스, 산불 피해 이재민 위해 성금 1천만 원 기탁. 10년 이상 안동시와 인연을 이어온 퍼니플럭스는 '엄마까투리'가 전하는 가치를 실천하며 따뜻한 손길을 전달했다.

전국한우협회 안동시지부, 산불피해 이재민과 축산 농가 지원 위해 곰탕 750봉지와 1억 4천8백만 원 상당의 물품 기탁

안동시는 산불 피해 이재민 24세대에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지원하고 생필품을 전달하며 위로와 재난 극복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재민들은 감사를 표했으며, 안동시는 추가 입주 예정 이재민들에게도 필요한 물품을 신속히 지원하고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노지스마트농업활용모델개발’ 사업에 선정되어 37.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 3년 9개월 동안 스마트과수원 표준모델 개발 및 확산을 위한 대규모 실증을 추진한다. (재)한국미래농업연구원을 주관으로 8개 기관 컨소시엄이 관수, 병해충, 재해 대응 등 요소기술 고도화 및 현장 최적화된 표준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 과수농업의 진입 장벽 완화 및 타 작목 기술 적용 확대, 안동시의 노지 스마트농업 지원 거점단지 지정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안동시는 4월 16일 산불피해 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원스톱 지원센터 설명회를 개최한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정책자금, 보증 지원 안내 및 일대일 심층 상담을 제공하고, 안동시는 재해 확인증 발급 절차 안내 등 행정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상북도4-H연합회와 안동시4-H연합회는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안동시 임하면 산불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봉사를 실시했다. 안동, 문경, 영천 지역 4-H 회원들은 과수 병해충 방제, 산불 잔해물 제거, 마을 환경정화 등의 활동을 펼쳤다.

안동시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4월 17일 낙동강 둔치에서 ‘내 나무 갖기 캠페인’과 산불피해 극복을 위한 희망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진행한다. 시민들에게 유실수, 관상수 등 2만 8천여 본의 나무를 1인당 5본씩 배부하고, 나무 이름표 만들기 목재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또한 산불 예방 홍보와 산불피해 복구 성금 모금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여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 시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대구광역시 생활개선회, 안동 산불 피해 회원들에게 250만 원 상당의 쌀국수 100박스 전달하며 피해 복구 지원. 생활개선중앙연합회를 비롯, 광역시·도·시 연합회 임원들이 참석해 격려하고 지속적인 지원 의사 밝혀.

안동시립도서관은 4월 26일 임청각에서 가족 프로그램 ‘임청각, 독립의 꿈을 품다!’를 운영한다.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독립운동 이야기, 승리도 및 투호 놀이, 독립운동가 밥상 체험 등을 통해 독립운동 역사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4월 15일부터 18일까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무료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