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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안동호 메기에서 총수은이 기준치 초과 검출되어 조업이 중단된 내수면 어업인들에게 폐업보상금을 지급한다. 오염원 제거의 어려움으로 조업 정상화가 지연되자, 안동시는 자체 예산을 편성하여 보상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올해 상반기 내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폐업은 50여 년간 이어져 온 안동호 내수면 어업의 역사에 마침표를 찍는 것으로, 어업인들의 생계 안정을 위한 전업 지원에도 힘쓸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이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국토 균형발전 비전 부재를 지적하며, 통합특별시청 소재지 안동 명시, 기초자치단체 자치권 및 재정 자율권 이양 선행, 제도적 기반 마련, 통합특별시 명칭 '경북특별시' 지정, 북부권 발전 전략 선행 등 5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권 시장은 지방소멸 위기 속 행정통합이 마지막 승부수일 수 있지만, 불확실한 승부수에 지역 미래를 걸 수 없다며 치열한 고민을 촉구했다.

안동시청에서 ㈜웅비건설․제이에스건설기계 우성호 대표의 안동 21호(경북 196호)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이 열렸다. 우 대표는 5년 이내 1억 원 기부를 약속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이 안동시보건소와 협력하여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겨울철 심혈관 질환 예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고혈압 관리의 중요성과 뇌졸중 예방 및 대응 수칙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안동시가 지역 청년들의 공공행정 이해도와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해 행정인턴 6기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우리지역 바로알기 프로그램'으로 도산서원, 하회마을 등 지역 역사·문화 현장을 방문하고, 취업 역량 강화 및 정책 아이디어 토론을 통해 시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실무 역량을 키운다. 안동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대한 애착과 정책 참여 역량을 키울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년 성장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안동시 서구동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가정 아동 5명에게 총 50만 원의 희망장학금을 전달하며 꿈을 응원했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사회는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동시가 2026년까지 출산·보육부터 청년 정착, 통합 돌봄까지 생애 전 주기에 걸친 복지 시스템을 강화하여 '돌봄 공백 없는 도시'를 조성한다. 공공산후조리원, 경북愛마루 ALL-CARE센터, 교육발전특구 운영, 청년희망센터 지원, 어르신 통합 돌봄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시민들이 삶의 단계마다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로 인한 사과원 꽃눈 분화율 변동에 따라 가지치기 강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후지는 평년보다 낮은 분화율을 보였으며, 농가는 분화율을 확인 후 가지치기를 해야 안정적인 사과 생산이 가능하다.

안동시는 2025년 산불 피해 산림 복구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연계하는 지속 가능한 산림 복구 전략을 논의했다. 전문가 자문과 주민 의견을 종합하여 실효성을 높이고, 올해부터 단계별 복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시작하며 역대 최대 규모인 4,952명을 선발하고 11개월간 일자리를 제공한다. 고령화 심화에 따른 노인 소득 보충과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228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사업 시행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했다.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등 3가지 유형으로 총 49개 사업단이 운영되며, 안동시니어클럽 등 4개 수행기관에서 맡는다.

안동시립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4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박물관의 설립 목적 달성도, 조직·인력·시설·재정 관리, 자료 수집 및 관리, 전시·교육 실적, 공적 책임 등 5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이다. 안동시립박물관은 1992년 개관 이후 연간 10만 명 이상이 방문하며 경북 대표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동시가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경영주를 직접 방문해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맞춤형 안전 컨설팅을 제공하며, 2월까지 상시 모집하여 총 110농가를 선정한다. 컨설팅은 3월부터 11월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5인 이상 근로자 고용 농가 및 다수 종사자가 참여하는 농가를 우선 선정한다. 주요 내용은 작업 환경 점검, 농기계 사고 위험 분석, 유해 요인 측정, 예방 교육 등이며, 농업 현장의 빈번한 재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