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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여성가족부, 경상북도 공동 주최 ‘제21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가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 ‘대한민국 청소년, 역사를 품고 미래를 연다’는 주제로 전통과 미래를 잇는 다양한 체험, 멘토 특강, 참여 프로그램 등 풍성한 내용으로 진행 예정.

안동시는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여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안동병원, 안동의료원, 안동성소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온열질환 발생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열사병, 열탈진 등 중증 질환뿐 아니라 열경련, 열실신 등 경증 질환까지 감시 대상에 포함한다. 시민들에게는 물 자주 마시기, 햇볕 차단, 더운 시간대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안동청년유도회는 5월 19일 국립경국대학교 역동서원에서 제53회 성년의 날을 맞아 전통 성년식(관례, 계례)을 개최한다. 약 300여 명이 참석, 80여 명의 학생이 성년식을 치르고, 외국인 유학생 20명도 참여하여 한국 전통문화를 경험할 예정이다.

재대구 안동향우회, 산불피해 안동 돕기 위해 '내 고향 장보기 행사' 개최. 70여 명의 회원 참여, 안동 전통시장에서 농특산물 등 구매하며 고향 사랑 실천. 앞서 4월에는 산불피해 성금 3,220만 원 전달. 향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및 다양한 나눔 활동 약속.

안동시는 5월 15일, 제2기 안동시 리더스 스쿨 입학식을 개최했다. 100세 시대 중장년층 시민의 역량 강화 및 사회 기여를 위한 안동형 시민 리더 양성 과정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25강 과정으로 운영된다. 명사 특강, 인문 교양,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설 실천적 리더를 양성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산불 피해자 지원을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법적 근거 부족으로 지원받지 못하는 피해자들을 위한 6건의 지원안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지원 내용은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 배분, 임시대피시설 대피자 지원, 산불 피해자 치료비 지원, 강제 대피 의료기관 의료비 지원, 추가 피해접수분 지원, 주택피해 재난지원금 대상 확대 등이다.

안동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5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109건 중 76건을 완료(70%)하여 전국 평균 이행률(53%)을 크게 웃돌았다. '안동시민 반값 수돗물 공급'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공약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 우리 농산물 활용 디저트 교육생 모집… 농업인·농촌 소비자 대상 6월 10일부터 8회 운영

안동시는 5월 15일 농림축산식품부와 '2025년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5년간 354억 원 규모의 농촌지역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풍산읍, 풍천면, 임하면, 길안면을 중심으로 생활SOC 확충, 문화·복지·체육 서비스 제공 등 농촌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3,375억 원을 편성하여 시의회에 제출한다. 이번 추경은 역대 최악의 산불 피해 복구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약 2,050억 원이 편성되었다. 또한,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 예산도 포함되었다.

공주시, 산불 피해 안동시에 구호물품 전달…두 차례 지원으로 자매도시 우애 과시

안동시 중구동 영농봉사단이 산불 피해를 입은 임하면 금소리 농가를 찾아 사과 적과 작업 등 영농봉사 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 중구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