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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3월 산불 피해 마을 8곳에 133억 원 규모 마을기반 정비사업 추진. 마을안길 확장, 노후 우수관로 교체, 소화전 추가 설치, 예·경보 시스템 구축 등 안전 기반 확충 예정. 임하면 2개 지구에는 337억 원 규모의 마을 단위 복구·재생사업도 추진 계획.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두루두루 찾아가는 대중음악 콘서트'를 23일 오후 7시 30분 웅부홀에서 개최한다. 박상민, 백지영, 임세모, 엘루이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는 이번 콘서트는 당초 3월 28일 예정이었으나 산불로 연기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지역민들에게 대중음악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며, 안동은 전국 13개 지역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안동시는 7월 1일부터 도청신도시 및 동 지역의 재활용품 수거 방식을 직영에서 민간 위탁으로 전환한다. 재활용품 발생량 증가와 인력 부족 문제 해결 및 수거 효율 증대를 위해 2개 권역으로 나누어 민간 업체에 위탁하고, 매일 수거 체제로 변경한다. 읍면 지역은 기존 직영 체제를 유지하며, 배출 요일과 시간도 변동 없다. 위탁 업체 선정은 외부 전문가 평가위원회를 통해 공정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안동시, 7월부터 주택임대차 계약 미신고 과태료 부과… 6월은 계도기간 운영

행정안전부는 3월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운영하던 ‘산불피해 통합지원센터’ 운영을 5월 18일 종료하고 ‘복구지원단’ 체제로 전환한다. 통합지원센터는 이재민들에게 세금 및 연금 유예, 위기가정 긴급지원, 재해주택 복구 자금 지원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초기 긴급 대응과 복구 기반 마련을 지원해왔다. 복구지원단은 주택 복구, 공공 인프라 복구, 심리 지원, 지역 상권 회복 등 전방위적 복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자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복구지원단과 협력하고 지역 주민의 생활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국 34개 고교 축구팀이 참가하는 제4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5월 22일부터 6월 5일까지 안동강변축구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유망 선수들에게 프로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오픈테니스대회가 국제대회로 승격되어 '2025 ITF 안동국제남여테니스투어대회'로 5월 18일부터 25일까지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개최됩니다. 10여 개국 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안동시는 이를 통해 스포츠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안동시는 최근 대형 산불 발생 시 요양시설 및 요양병원 와상 환자 473명 이송을 지원한 11개 의료기관에 감사를 표하며 구급 환자 이송비를 지원한다. 관내 의료기관들은 신속하게 인력과 차량을 투입하여 환자들의 안전한 대피와 복귀를 도왔으며, 이러한 민관 협력으로 큰 인명 피해 없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 안동시는 의료기관의 헌신적인 대응에 감사하며 실비 차원의 유류비를 지급하고, 향후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안동시, 농업회사법인(유)엑스토리와 500억 원 규모 김치공장 신설 투자협약 체결. 2027년까지 공장 신축 및 170명 고용 창출 예상. 지역 농산물 활용 및 다양한 유통 채널 통해 전국 공급 계획. 배우 정혜선, 강예빈, 방송인 정준하, 윤정수 등 안동시 명예홍보대사 위촉.

안동시는 안동원도심 상권르네상스사업 특별점검 결과, 12건의 위법·부당 사항을 확인하고 사업단장 계약 해지 및 수사 의뢰를 진행했다. 새로운 단장은 6월 초 임용될 예정이다.

안동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왔니껴 투어' 사업을 진행 중이다. 관광객들은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특히 산불 피해 지역을 투어에 포함하고 기념품 판매를 통해 기부를 유도하는 캠페인을 전개하여 관광객 증가와 지역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안동시는 5월 20일 산불 피해 주민과 관계 공무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상회복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하여 피해 복구 경과와 향후 지원방안을 설명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권기창 시장은 실질적인 일상 회복을 위해 민관 협의체 구성을 제안하며 시민 중심의 복구 체계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