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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서구동은 행정복지센터 이전 리모델링 사업의 기획 및 실시설계 단계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청사이전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전 청사의 기능 배치, 주민 편의시설 확충, 안전 및 접근성 강화, 친환경 공간 조성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민원실 동선 개선, 주민자치센터 공간 배치, 주차 공간 확보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2027년 상반기 이전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은 주민 중심의 효율적인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안동시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의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추진 결과 평가를 위해 TF팀 교육 및 모니터링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이해 증진 및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실무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사례 중심 교육과 모의 모니터링이 이루어졌다.

안동시립도서관이 영유아 대상 책꾸러미 지원 사업 '북스타트 안동'을 올해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영유아기부터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지역사회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연령별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제공한다. 보호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여 안동시립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출생아의 경우 출생신고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령할 수 있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서울관광재단 지방상생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안동의 전통문화와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공유하고, 서울-안동 간 관광·MICE 연계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 특화형 콘텐츠 개발 가능성을 모색했다. 향후 공동 마케팅, 행사 기획 등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2026년을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체질 개선의 해로 선포하고,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전통시장 안전관리 강화, 투자유치 전략 고도화, 바이오·백신 신성장산업 육성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특히 바이오·백신 산업 생태계 구축과 동물세포 기반 백신 공공 CDMO 육성 사업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내 소비와 고용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속 가능한 경제도시를 구현할 계획이다.

㈜창성공조기전 천성용 대표가 안동시장학회에 1천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2008년 설립 이후 17회째 이어진 정기 기부로 누적 1억 원을 달성했다.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꾸준한 공로를 인정받아 안동시장학회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린 천 대표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기업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농업대학, 품목별 상설교육,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농업대학은 스마트농업반과 사과반으로 운영되며, 상설교육은 다축형 사과과정, 신규농업인 교육은 영농정착 기술 전반을 다룬다. 신청은 1월 19일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내용은 안동시청 및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는 2026년 기초생활보장사업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저소득층 지원 및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안건을 처리했다. 신규위원 위촉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이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문화교실 '서예 강좌' 신입회원을 모집한다. 오전반, 오후반 각 25명씩 총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3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된다. 30여 년간 이어져 온 웅부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세대 간 교류를 돕는 지역 커뮤니티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 신청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웅부도서관 방문 접수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안동시는 안동호 상류 지역 도선 경북 제703호가 겨울철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로 1월 27일(화)부터 운항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주진교 방면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하며, 해빙 시 즉시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전년 대비 33% 증가한 3,819명이 참여했으며, 과수, 종합, 약용작물반으로 나뉘어 핵심 재배 기술과 2026년 농업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농업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안동시는 경북·대구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하여 시민들과 주요 쟁점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행정통합 자체를 반대하지 않으나,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선행 조건으로 통합청사 소재지 명확화, 기초자치단체 자치권 및 재정 자율권 배분, 일관된 제도적 기반 마련, 통합특별시 명칭 정체성 반영, 북부권 발전 전략 병행 등을 제시하며 신중한 접근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