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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와 독립기념관은 7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국무령 이상룡과 임청각, 나라 위한 얼과 글’ 특별전을 공동 개최한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이상룡 선생의 삶과 업적, 독립운동의 정신적 뿌리였던 임청각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전시다. 이상룡 선생의 생애, 독립운동 활동 자료, 임청각 관련 유물 등 200여 점을 선보인다.

안동시와 안동대학교는 지역 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3개월간 '2023년 지역문화산업 전문인력 양성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지역 대학생 및 일반인 20명을 대상으로 문화콘텐츠 기획, 스토리텔링, 영상 제작 등의 교육과정을 제공하며, 수료생에게는 취업 및 창업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안동시는 3월 산불 피해를 입은 과수 농가의 신속한 영농 복구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7월 3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무병묘목 및 포트묘목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무병묘목과 포트묘목의 특성, 장점, 재배기술 등으로 구성됐다. 안동시는 산불 피해 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8월부터 치매 고위험군(75세 이상 독거노인,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등)을 대상으로 치매 집중 검진을 실시한다. 조기 발견 및 치료·돌봄서비스 연계를 통해 치매로 인한 사회적 부담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 검진은 안동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되며, 치매 의심자는 협약 의료기관에서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동시는 서부초등학교 통학로에 2억 원을 투입하여 '자녀안심그린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녹지 조성사업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숲과 정원을 조성하여 미세먼지 저감 및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서부초 인근 통학로에 조성된 그린숲은 다양한 수목과 휴게시설이 설치되어 학생과 지역 주민에게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안동시는 '2025 안동 수(水)페스타' 연계 행사인 '달빛걷기대회'의 8월 코스를 낙동강변 '실개천 물속길'을 포함하는 코스로 변경하여 시원한 여름밤 체험을 제공한다. 7월 26~27일 1차 행사의 뜨거운 호응에 이어, 8월 2~3일 2차 행사는 낙동강변 탈춤공연장 건너편 공영주차장에서 시작하여 실개천 물속길, 영가대교, 성희여고 앞 수페스타 행사장(물놀이장)으로 이어지는 순환형 코스로 진행된다. 400m 길이의 물속길은 도심 속 청량한 체험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며,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025 안동 수(水)페스타가 야간 콘텐츠 강화로 체류형 여름축제로 변모합니다. 낙동강변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낙동포차, 낙동 캠핑존, 안동썸머나이트 등 다채로운 야간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포장마차 분위기의 낙동포차, 도심 속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낙동 캠핑존, 인기 아티스트 공연과 물놀이가 어우러진 안동썸머나이트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번 주말에는 자이언티, 하하&스컬 등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안동시 도산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7월 29일 여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위원 및 직원 15명이 도산면 주요 도로변과 하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서부리 예끼마을 진입로 등 관광객 방문 지역을 집중 정비했다. 또한, 쓰레기 투기 방지 캠페인도 병행했다. 바르게살기위원회는 깨끗한 도산면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평화분회는 7월 28일 평화동 복지회관에서 평화분회장배 한궁대회를 개최했다. 관내 8개 경로당에서 7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한궁 실력을 겨루고 서로 응원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한궁은 노년층의 신체 조절력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참여 어르신들은 건강한 열정을 보여주었다. 이번 대회는 승패를 넘어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었으며, 평화동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위한 뜻깊은 행사로 평가받았다.

대한노인회 남선분회는 7월 29일 남선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제5회 남선면 분회장배 한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5개 경로당 115명의 어르신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건강 증진과 마을 간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이었다.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와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의 지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으며, 수상 팀에게는 상금과 지회장배 출전 자격이 주어졌다.

안동시 임동면 새마을부녀회는 복날을 맞아 '사랑의 떡 나누기' 행사를 개최하여 마을 경로당 어르신들과 떡 35박스를 나누고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부녀회는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으며, 면장은 행사를 통해 공동체 정신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동시 '안동 꿈의오케스트라'가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여름음악캠프를 진행했다. 60여 명의 단원들은 가족 음악회, 박물관 견학 등을 통해 음악적 역량 향상과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안동 꿈의오케스트라'는 사회적 배려계층 아동을 포함하여 음악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10월 찾아가는 음악회와 12월 문화예술교육축제를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