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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기동 미두리마을 주민들이 8월 15일 마을 청소와 풋굿을 함께하며 공동체의 하루를 보냈다. 주민들은 아침부터 마을 대청소를 하고,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 행사는 공동체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마을의 모범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안동시와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독립운동 동화책 발간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상룡, 이육사, 김지섭 등 안동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은 전국에 배포되었으며,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었다. 2025년에는 여성 독립운동가 허은의 이야기가 출간될 예정이다. 또한, 국외 거주 독립운동가 후손 초청 사업도 계획 중이다.

안동시립박물관, 만 4~5세 어린이 및 초등 1~2학년 대상 '전통놀이문화체험'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8월 18일부터 QR코드 온라인 신청 가능. 전래동요 배우고 전통놀이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놀이터 디자이너' 편해문 작가와 플레이워커 박보영 선생 참여.

안동시는 8월 13일 제2차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여 민간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청년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새롭게 위촉된 청년 위원들은 학업장려금, 청년 창업 지원, 청년정책 홍보 등에 대한 질의응답과 함께 중소기업 인력난, 교통 불편, 사무공간 확보 지원 등 청년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전달했다. 안동시는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안동시는 아동의 정책 참여 기회 확대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 관내 초5~중2 아동 30명 이내를 공개모집과 기관추천 방식으로 선발하며, 9월부터 2년간 아동 관련 정책 의견 제시, 행사 참여, 권리 홍보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위촉장 수여, 봉사시간 인정, 우수 활동자 시장 표창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안동시는 풍산읍 영무예다음 포레스트 아파트에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을 설치하고 9월 중 개소할 예정이다. 안동YMCA가 수탁 운영하며, 6세~12세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학습, 놀이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평일 야간 및 주말, 공휴일까지 연장 운영하여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안동시, 중기부 공모 '2026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선정! 국비 54억 확보, 총 120억 원 투입해 신·구시장 공동주차장(150면 규모) 조성. 2028년까지 완료 예정. 주차 편의, 시장 접근성 개선, 상권 활성화 기대.

안동시는 2025년 정기분 주민세(개인분, 사업소분) 68,665건, 16억 5,410만 원을 부과·고지했으며, 납부 기한은 9월 1일까지이다. 납부 방법은 CD/ATM기,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 인터넷 지로 등 다양하며, 시는 산불 피해 주민 7,361건, 1억 1,695만 원을 감면했다.

안동시는 산불피해 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지적재조사 경계 협의 현장사무소’를 운영한다.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중 산불피해 지역인 임하면 신덕지구와 남선면 외하지구를 대상으로 8월 13일부터 22일까지 현장사무소를 운영하여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경계 협의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시청 방문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이웃 간 경계 분쟁을 조기에 해소하며, 산불피해 주민들의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고 신속한 일상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

안동시와 코레일관광개발은 9월 6일 'K-미식 전통주 벨트 팝업열차'를 운영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의 'K-미식벨트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역에서 출발하여 안동 지역의 전통주와 미식을 체험하는 여행 상품이다. 6개의 체험 코스, 전통주 소믈리에 해설, 지역 특산 디저트 제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포함되며, 가격은 75,000원부터 85,000원까지다. 코레일관광개발 누리집에서 예약 가능하다.

안동시 풍산시장, 2025년 지역상권활력지원 추가 공모사업 선정! 산불 피해로 침체된 상권 회복 위해 최대 10억 원 투입, 안동소주, 안동한우, 안동참마 활용한 '안동 3미(味)' 콘텐츠 개발로 미식관광 중심지 육성 예정

안동시 세계유교문화박물관은 8월부터 11월까지 'AI 시대 인간의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인문교양강연을 개최한다. 철학자 윤홍식 홍익학당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며, 8월 30일부터 11월 2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홍익학당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강연 참가자는 세계유교문화박물관과 한국문화테마파크 무료 관람 혜택과 KTX 안동역에서 박물관까지의 전세버스 이용 편의를 제공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