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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2025년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접수 기간을 9월 30일까지 연장하여 시민과 기업의 참여를 독려하고 다양한 규제 개선 아이디어 발굴을 추진한다. 공모전에는 시민 생활 및 경제활동 관련 민생규제 전반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으며, 최우수 100만 원 등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안동시는 그리스 코린트시와 이탈리아 아스티시를 방문하여 국제 교류와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문화 교류 및 상호 협력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이번 방문은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WHCN) 총회를 앞두고 도시 간 신뢰를 강화하고, 인문, 문화, 산업 분야의 협력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안동시 용상동새마을부녀회는 9월 8일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6가지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부녀회는 4월부터 매달 저소득 가구에 반찬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더욱 풍성한 구성으로 정성을 담아 전달했다. 8월에는 월영주막 수익금으로 사랑의 떡 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안동시는 서울 도선사의 백중날 기념 임하호 치어 방생 행사에 붕어 치어 3만 마리를 지원, 생태계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700여 명의 신도 참여로 지역 특산품 판매 증진 효과를 거두었으며, 향후 치어 방류 행사를 종교 행사 및 관광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안동의 수자원과 전통문화를 홍보할 계획이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월영교 일원에서 ‘안동 전통주 박람회’를 개최한다. 경북 11개 종가의 가양주와 안동소주 등 27개 기업의 술이 출품되며, 뉴질랜드, 베트남 등 해외 바이어와의 MOU 체결을 통해 전통주 수출 확대를 기대한다. 박람회에서는 종가의 전통주 체험, 전통주 PUB 운영, 전통주 칵테일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안동시가 교육부 '2025년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최대 2억 8천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센터는 학생들에게 개별 및 모둠 학습 공간, EBS 연계 학습 관리 서비스, 대학생 튜터링 등을 제공하여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고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안동시, 가뭄 피해 강릉시에 급수 차량 5대 지원…3월 산불 피해 당시 도움에 대한 보답

안동시 청소년들이 ‘2025 경상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안동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누리봄’은 대상을, 안동청소년문화센터 소속 안동시청소년참여위원회 및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최우수상을 받았다.

안동시는 산불 피해 항구 복구와 지역 재건에 중점을 둔 2,587억 원 규모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안동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으로 일반회계는 2조 1,710억 원, 특별회계는 1,740억 원으로 조정되어 총예산은 2조 3,450억 원에 이른다. 특히, 증액분의 78.6%인 2,043억 원이 산불 피해 항구 복구에 투입되며, 이는 특별교부세와 국·도비를 포함한 금액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추경을 통해 재난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제64회 안동시민체육대축전' 9월 13일 개최... 15,000여 명 참여 예정, 읍면동 대항 경기 및 다양한 공연 진행

안동문화예술의전당, 9월 10일 오전 11시 백조홀에서 브런치 콘서트 ‘음악과 미술의 만남 시리즈 Ⅱ -모네에서 드뷔시를 듣다’ 개최. 문학평론가 허희의 해설과 클래식 트리오 레자르앙상블의 연주로 드뷔시의 음악과 모네의 명화를 함께 감상하는 시간 마련. 8세 이상 관람 가능, 전석 2만 원.

안동시는 9월 4일 재가의료급여사업 대상자의 서비스 연장 필요성과 향후 지원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1년간 서비스를 제공받은 대상자의 서비스 연장 여부를 검토하고, 서비스 종결 대상자의 지역사회 연계 방안 등 서비스 질적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