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안동시
안동시, 제3회 추경예산안 2,587억 원 증액… “안동 재도약” 시동
AI 요약안동시는 산불 피해 항구 복구와 지역 재건에 중점을 둔 2,587억 원 규모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안동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으로 일반회계는 2조 1,710억 원, 특별회계는 1,740억 원으로 조정되어 총예산은 2조 3,450억 원에 이른다. 특히, 증액분의 78.6%인 2,043억 원이 산불 피해 항구 복구에 투입되며, 이는 특별교부세와 국·도비를 포함한 금액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추경을 통해 재난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2,587억 원 증액 편성해 9월 5일(금) 안동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했다. 지난 2회 추경이 산불피해 주민 보상과 응급 복구에 집중됐다면, 이번 추경은 항구적인 복구와 지역 재건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추경으로 일반회계는 기정예산보다 2,600억 원 늘어난 2조 1,710억 원 규모가 됐으며, 상․하수도 공기업 등 특별회계는 13억 원이 줄어 1,740억 원으로 조정됐다. 이로써 올해 안동시 총예산은 2조 3,450억 원에 달하게 됐다.
특히 이번 추경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산불피해 극복을 위한 예산이다. 일반회계 증액분 가운데 78.6%인 2,043억 원이 산불피해 항구 복구에 투입된다. 이는 산불피해 복구 특별교부세와 재난대책 국․도비를 모두 반영한 것으로, 상반기에 시비로 먼저 집행했던 비용을 국․도비로 대체하고 재해․재난목적예비비를 줄여 산불피해 지원과 항구 복구를 위한 재원으로 재투입했다는 후문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추경은 산불피해 항구 복구에 그치지 않고 안동의 재도약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예산”이라며, “안동시민 모두가 ‘위대한 안동시민’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재난 위기를 반드시 희망찬 도약의 기회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으로 일반회계는 기정예산보다 2,600억 원 늘어난 2조 1,710억 원 규모가 됐으며, 상․하수도 공기업 등 특별회계는 13억 원이 줄어 1,740억 원으로 조정됐다. 이로써 올해 안동시 총예산은 2조 3,450억 원에 달하게 됐다.
특히 이번 추경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산불피해 극복을 위한 예산이다. 일반회계 증액분 가운데 78.6%인 2,043억 원이 산불피해 항구 복구에 투입된다. 이는 산불피해 복구 특별교부세와 재난대책 국․도비를 모두 반영한 것으로, 상반기에 시비로 먼저 집행했던 비용을 국․도비로 대체하고 재해․재난목적예비비를 줄여 산불피해 지원과 항구 복구를 위한 재원으로 재투입했다는 후문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추경은 산불피해 항구 복구에 그치지 않고 안동의 재도약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예산”이라며, “안동시민 모두가 ‘위대한 안동시민’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재난 위기를 반드시 희망찬 도약의 기회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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