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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급증하는 생활 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 명절 대비 생활 쓰레기 관리 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쓰레기 감량 및 분리배출 홍보, 과대포장 단속, 생활폐기물 기동 청소반 운영, 상습 투기 지역 대청소 등을 포함하며, 연휴 기간 중 상황반 및 기동 청소반을 운영하여 쓰레기 수거 공백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민원에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설 당일에는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으므로 전날인 2월 16일(월)에는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동시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생애최초 신혼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기준이 완화되어 부부 합산 연소득 1억 원 이하, 주택 매입금액 3억 원 이하인 신혼부부가 최대 500만 원까지 리모델링 공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안동시청 건축과에서 받는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중년 여성 '고춘자'의 자아 찾기와 삶의 회복을 그린 이야기로, 개그맨 김준현이 출연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김준현 출연 회차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후원한 아동 의류 17,000벌을 지역 국공립어린이집 16개소에 전달하며 영유아 복지 증진에 힘썼다. 이번 지원은 민관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어린이집 관계자들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안동시가 지난해 산불로 훼손된 산림 복구를 위한 '2025 안동산불 산림복구 기본계획 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산림의 6대 기능을 고려한 맞춤형 조림지도와 단기·중장기 지역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복구 사업을 '산림 재창조' 과정으로 규정하며 시민들의 쉼터이자 전략적 자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의 이용 환경 개선 및 안전 강화를 위해 총 12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캠핑장 관리사무소 신축,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터 및 잔디광장 조성, 야외데크 확장 등 대규모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캠핑장 전 시설은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임시 휴장한다.

안동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와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 부서가 참여하여 체계적인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선수단과 방문객 중심의 운영을 목표로 전통문화 요소를 접목한 문화체전으로 준비하며, 안전 관리와 위생,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경북지부 주거지원위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안동시 옥동 독거 어르신 70명에게 식사 대접 및 떡국 밀키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어르신 50명은 식당으로 초청되었고, 거동이 불편한 20명에게는 가정을 방문해 밀키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안동의료원과 연계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종합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찾아가는 행복병원' 서비스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시력, BMI, 소변, 혈액, X-ray 검사 등을 받았다. 공단은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 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점검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안동시립도서관이 생애전환기 부모들의 육아 정보 부족 해소와 영유아 초기 독서 활동 지원을 위해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올해도 시행한다. 이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육아 정보 도서와 영유아 그림책 6권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지원하며, 안동시 거주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 부모 또는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안동시가 경상북도 저출생극복성금으로 운영되는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 누리빵빵'을 첫 운영하며 영유아 가정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누리빵빵'은 경북 북부권 8개 시군을 순회하며 이동이 어려운 가정과 기관에 장난감 및 출산용품 등을 대여해 육아 부담 완화와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교육․체험장 조성 사업'에 전국 최초로 선정되어 임동면 망천리 일원에 4.3ha 규모의 스마트농업 교육․체험장을 조성한다. 총사업비 18억 원이 투입되며, 입문형부터 고급형까지 단계별 과원과 첨단 농업 장비를 갖춰 농업인들에게 스마트농업 기술 교육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