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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9월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저출생·고령화 대응 국회 세미나'에 이어 경상북도 국립의대 설립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지역 공공의료 확충과 의료 인력 양성을 위해 안동시, 경상북도, 국립경국대학교가 힘을 합쳐 국립의대 설립 필요성을 강조하고 정부와 국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안동시는 9월 20일 치매보듬마을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HOST)서울라이온스클럽과 함께 무료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극복주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에게 단정한 모습의 장수사진을 촬영하여 액자에 담아 전달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보듬마을 운영 등 다양한 치매 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동시는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남후면 단호샌드파크에서 ‘텐트 밖은 안동, 캠핑으로 공동육아 즐기기’ 두 번째 행사를 개최했다. 영유아를 둔 15가정 6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버블공연, 레크리에이션, 음악회, 바비큐 파티 등 다채로운 체험으로 진행됐다. 다문화가정과 장애아동 가정도 함께 참여해 공동육아의 의미를 더했다.

안동시 소호헌에서 진행되는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맹인 어머니의 약밥'이 참가자들의 호평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3월 산불 피해에도 불구하고 5월부터 프로그램을 재개하여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재일교포를 비롯한 국내외 관광객들의 참여가 늘고 있다. 이 사업은 2026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내·외국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안동시는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2026년부터 캄보디아 계절근로자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계절근로자 인력 수급 안정성을 높이고 농업 현장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안동시는 9월 24일부터 10월 25일까지 웅부공원 내 전통 한옥 '영가헌'에서 민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황혜숙 작가 등이 참여하여 십장생도, 연화도 등 33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영가헌은 내년부터 전시 공간을 민간에 무료 대여하여 시민들의 문화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어린이 통학 안전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국공립, 법인, 민간, 가정 어린이집 7개소를 대상으로 차량 신고 여부, 보험 가입 여부,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동시는 10월부터 내년 4월 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한 집중 방제에 나선다. 기온 상승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재선충병 확산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기본설계용역을 바탕으로 고사목 제거, 강도간벌, 나무주사, 수종전환 등 구역별 맞춤형 복합 방제를 추진한다. 또한 솔잎혹파리 등 일반 병해충과 돌발 병해충 방제, 생활권 수목 병해충 진료도 병행하여 건강한 산림 보전과 생태계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은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향상을 위해 AR(증강현실) 도서를 도입했다. '어린 왕자', '노아의 방주', '공룡 도서' 등 다양한 주제의 AR 도서는 태블릿PC나 스마트폰으로 책 속 삽화를 비추면 3D 입체 영상과 음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AR 도서는 웅부도서관 어린이 자료실에서 이용 가능하며, 도서관 측은 향후 다양한 주제의 AR 도서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18일 저녁 옥동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 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유해 약물 판매,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청소년 보호 활동을 강화했다.

안동시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에 참가해 주요 시정, 특산품(헴프, 안동소주, 생강 등), 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등을 홍보하고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안동시와 안동DMO,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선정으로 특색있는 체류형 여행상품 3종 출시. 금소마을의 '햄프힐링 먹탐 1박 2일', 묵계마을의 '만휴정, 하룻밤 묵계', 그리고 '기미주안 X 봉정사' 상품으로 전통문화, 자연, 힐링을 결합한 경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