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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영가헌에서 만나는 민화의 아름다움

AI 요약안동시는 9월 24일부터 10월 25일까지 웅부공원 내 전통 한옥 '영가헌'에서 민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황혜숙 작가 등이 참여하여 십장생도, 연화도 등 33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영가헌은 내년부터 전시 공간을 민간에 무료 대여하여 시민들의 문화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동 영가헌에서 만나는 민화의 아름다움
전통 한옥과 어우러진 민화 전시, 9월 24일 개막 안동시는 오는 9월 24일부터 웅부공원 내 전통 한옥 ‘영가헌’에서 민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고려시대 관아 건물을 복원한 영가헌은 2002년 완공된 이후 특별한 행사 시에 한시적으로 개방돼 왔다. 지난해 서각 전시회를 시작으로 올해는 주요 시설 정비와 방범 시설 확충을 마쳐 한층 안전하고 쾌적한 문화공간으로 거듭났다. 이번 전시에는 십장생도, 연화도, 황계도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민화 작품 33점이 전시된다. 황혜숙 민화 작가를 비롯해 안동시 평생학습원과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 회원들이 참여해 전통 민화의 정수를 선보인다. 전시는 9월 24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안동시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영가헌의 민화 전시는 전통 건축과 민화 예술의 조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웅부․문화공원,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지관서가와 함께 원도심을 복합 인문․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지역사회와 관광객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영가헌은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특히 내년부터는 전시 공간을 민간에 무료로 대여해 시민이 직접 다양한 전시회를 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양질의 문화 콘텐츠 제공과 원도심 활성화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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