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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잦은 강우와 일조량 부족으로 샤인머스캣 수확이 늦어짐에 따라, 내년도 고품질 생산을 위해 수확 후 과원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센터는 수확 후 양·수분 관리, 적정 시비, 병해충 방제, 동해 예방 등 구체적인 관리 요령을 안내하며, 전년도 저장 양분이 이듬해 생육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동시 서구동주민자치회가 오는 10월 28일 안동중앙신시장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우리동네 전통시장 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서부초등학교 학생과 시민이 참여하며, 어린이 장보기 체험, 가훈 써주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0월 28일, 58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경남 합천으로 가을 나들이 행사를 진행한다.

안동시는 10월 24일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안전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운영·윤리교육' 및 '방범·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입주자대표회의의 직무능력과 윤리의식을 높이고, 안전관리책임자의 역량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 주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가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광장에서 '2025 왔니껴안동장터'를 개최한다. 작년보다 두 배 커진 규모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안동사과, 안동한우 등 우수 농축특산물을 직거래로 판매하고, 차전놀이 공연, 전통주 시음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여 안동의 맛과 멋을 수도권 시민에게 선보인다.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경상북도지부가 10월 23일 안동 충혼탑에서 '제22회 경상북도 호국영령 추모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보훈가족 및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거행됐다.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가 120여 명의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무·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의 자립 의지와 긍정적 삶의 태도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권기창 안동시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시정 철학을 공유하고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안동시가 지난 23일 치매환자 실종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한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모의훈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훈련은 지역 주민과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배회 환자 발견부터 인계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며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과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안동시 길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원거리 소외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운영했다. 치매 예방 교육, 레크레이션, 환경정비, 영양식 제공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안동시가 보호대상아동과 그 가족의 기능 강화를 위해 추진한 '한 끼의 온정, 하나되는 마음'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9월부터 2개월간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81명의 아동과 가족에게 외식 기회를 제공해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돕고, 가족 관계 회복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가 10월 22일부터 주민자치(위원)회의 보조금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보탬e' 시스템 실습을 포함해 지방보조금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자치의 주도적 역할 강화를 목표로 한다.

안동시는 오는 10월 26일, 새롭게 명칭을 변경하고 정비를 마친 '안동 퇴계예던길'을 홍보하기 위해 '2025 안동 퇴계예던길 가족사랑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월천서당에서 출발하는 5.8km 코스로 진행되며, 풍물놀이 공연과 가족사진 촬영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