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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경북도청에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등 국내외 주요 호텔기업 및 민간투자사와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세계적 수준의 호텔 건립을 위한 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동의 숙박 인프라 확충과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가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을 확대하고, 지원 기준 완화 및 경상북도 본인부담금 지원 추가로 시민들의 체감 비용을 크게 낮췄다. 중위소득 기준이 200% 이하로 상향되고 본인부담금 환급 방식이 도입되어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안동시가 질병관리청의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12월 1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전면 확대 시행한다. 최근 독감 환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시민 건강 보호 및 감염 확산 최소화를 위해 추진되며, 관내 위탁의료기관 67개소와 보건지소 14개소에서 접종 가능하다.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과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안동시가 재정 규모 확대와 시스템 혁신을 통해 성장, 혁신, 안정을 동시에 달성했다. 2025년 특별교부세는 88.7% 증가했으며, 국·도비 확보액은 9,552억 원에 달해 '국·도비 1조 원 시대'를 앞당겼다. 또한, 시민평가단 운영으로 보조사업을 정비하고, 지방채 발행 없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재정 위기를 극복하며 예산 2조 원 시대를 열었다.

안동시는 공무직 근로자의 법적 이해도 향상과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한국고용노동연구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노동관계법령, 최신 판례, 제도 활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공무직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안동시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임을 강조했다.

안동시가 경상북도 2025년 민원행정추진실적평가에서 도내 22개 시군 중 '대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안동시는 유기한 법정민원 신속처리, 민원제도 개선, 친절 교육, 민원담당자 보호 등 8개 평가 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AI 민원 통역 서비스, 민원 편의시설 확대 등 고객 중심의 다양한 민원 서비스 정책을 추진해왔다.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관내 상담 관련자 23명을 대상으로 소진 예방 프로그램 '싱잉볼 명상을 활용한 자기돌봄, 그리고 쉼'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상담 전문가들의 심리·정서적 고갈을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싱잉볼 명상을 통해 심리적 긴장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상담자로서 내적 안정과 정서적 여유를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표하며, 향후 이러한 명상 연수가 자주 생기기를 희망했다.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댐의 시설 안전 확보를 위한 '안동댐 안전성강화사업 건설공사' 착공으로 인해 낙강물길공원이 2025년 12월부터 공사 완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차단됩니다. 이번 공사는 댐의 내진 안전성을 확보하고 비상방류시설을 신설하여 지진 등 자연재해와 시설 노후화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2024년부터 2031년까지 진행됩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공사 기간 중 시민 안전을 위해 공원 출입을 전면 차단하고, 공사 완료 후 공원을 복원하여 재개방할 예정입니다.

안동시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 예방을 위해 11월 26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이 체계는 관내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보건소, 질병관리청과 협력하여 한랭질환 현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저체온증, 동상 등 한랭질환은 주로 기온이 낮은 시간대나 난방이 충분하지 않은 실내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고령층, 어린이, 만성질환자는 취약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안동시는 시민들에게 건강수칙 실천과 주변 취약계층 살피기를 당부했다.

안동시가 11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2025년 하반기 안동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가맹점 허위 등록, 불법 환전, 제한업종 거래 등 부정 유통 행위를 근절하여 지역자금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목적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위반 시 행정지도, 과태료 부과, 경찰 수사 의뢰 등 엄정 조치하며, 부정 유통 신고센터를 운영해 시민 제보도 받는다.

안동시는 2025년을 '관광 회복과 글로벌 확산의 원년'으로 삼아 산불 피해 극복, 친환경 축제 운영, K-미식 선도, 열린 관광 네트워크 구축, MICE 산업 육성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에 성공했다. 특히 '다시, 안동 ON(溫)' 캠페인, 친환경 축제 모델 제시, K-미식벨트 사업, SRT 어워드 10대 도시 선정, 국제회의 유치 등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 체류형 관광 활성화,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관광형 MICE 육성을 통해 K-관광 거점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2025년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 성과발표회 및 기업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된 인력양성 사업의 성과와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바이오제약 기업을 대상으로 19개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재직자 300명 이상과 신규인력 50명 이상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