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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재정 성장·혁신·안정 세 마리 토끼 모두 잡다

AI 요약안동시가 재정 규모 확대와 시스템 혁신을 통해 성장, 혁신, 안정을 동시에 달성했다. 2025년 특별교부세는 88.7% 증가했으며, 국·도비 확보액은 9,552억 원에 달해 '국·도비 1조 원 시대'를 앞당겼다. 또한, 시민평가단 운영으로 보조사업을 정비하고, 지방채 발행 없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재정 위기를 극복하며 예산 2조 원 시대를 열었다.

안동시, 재정 성장·혁신·안정 세 마리 토끼 모두 잡다
안동시가 재정 규모 확대와 재정 운용 시스템 혁신을 통해 성장, 혁신, 안정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최근 대규모 국세 결손으로 지방교부세 총규모가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2025년 안동시 특별교부세는 305억 원으로 전년 대비 88.7% 증가했으며, 이는 산불 피해 항구복구비 확보가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는 국·도비 공모사업 대응 강화를 위해 2024년부터 ‘지방시대정책실’을 신설하여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했으며, 이를 통해 행정안전부 핵심 공모사업에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국고·지특·기금 등을 포함한 국·도비 확보액도 꾸준히 증가하여 2025년 3회 추경 기준 누적 9,552억 원에 달하며 ‘국·도비 1조 원 시대’ 개막을 앞당겼다. 재정 규모 확대뿐 아니라 재정 운용 시스템에서도 혁신이 이어져, 2020년 전국 최초로 제정된 「안동시 행사성 사업 시민평가단 설치 및 운영조례」를 2024년부터 본격 가동하여 불요불급한 보조사업을 정비하고 우수·신규사업으로 재편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2025년 초대형 산불이라는 초유의 재정위기 상황에서도 지방채 발행 없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재정의 조기 안정화를 이끌었으며, 2017년 예산 1조 원 돌파 이후 8년 만에 ‘2조 원 시대 개막’이라는 상징적인 성과도 달성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코로나 이후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속에서도 재정 성장과 혁신을 바탕으로 안동의 미래 성장 기반을 확고히 다져왔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정 운용과 책임 있는 행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안동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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