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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1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송년발표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통기타, 실버댄스, 한국무용, 민요 등 다양한 실버교양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참여하여 따뜻한 화합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안동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12월 19일 리첼호텔에서 '2025 송년의 밤'을 개최하고 한 해를 마무리하며 새해를 준비했다. 영가교육재단 영가재활원 주관, 사회복지법인 애명 산하 시설 공동 주최로 열린 행사에는 임직원과 이용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 우수 직원 시상, 공연 및 레크리에이션, 송년만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이용자들의 쉼과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고 자립과 직업재활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지역사회 협력 및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지원에 성과를 거두었으며, 지역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했다.

안동시 공무원 통역지원단이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을 방문하여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선진 도시 정책을 습득하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연수는 통역 역량 강화, 국제 행사 운영 능력 향상, 친환경 정원도시 및 수변관광 활성화 모델 조사에 중점을 두었으며, 특히 '2025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참여를 위한 국제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안동시 태화지구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등이 주관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준공지구 평가'에서 우수지구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평가는 도시가스 보급, 마을주차장 조성, 소방도로 확장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기반시설 개선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입니다. 안동시는 이번 선정으로 지방시대위원장 표창과 함께 향후 사업 추진 시 가산점 인센티브를 받게 되었습니다.

안동시관광협의회가 2025 안동관광택시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13명의 관광택시 기사가 외국어 회화, SNS 홍보, 스토리텔링 등 다채로운 교육을 이수하며 '만능 로컬 가이드'로 거듭났다. 이번 교육은 산불 피해 위기 속에서도 지난해 실적을 초과 달성한 안동 관광택시의 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안동시는 기사들의 자부심 고취와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청소년 예방교육부터 복지 현장 대응까지 중독관리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길원여자고등학교, 성희여자고등학교 학생 및 가족센터, 사회복지재단 직원 등을 대상으로 알코올, 도박, 스마트폰 등 다양한 중독 사례와 대응 방안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연말연시를 맞아 절주와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중독 예방 및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동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25 도심 문화놀이터 시민운영공간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시민 주도 문화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문화누림 거점시설로서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의 성과를 발표하고, 우수 운영 공간에 대한 시상도 진행하며 시민 참여형 문화 공간 확대를 다짐했다.

안동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안심식당 운영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1위로 선정되었다. 안동시는 체계적인 지정·관리와 현장 중심 행정, 개인 접시 제공 및 위생적인 수저 관리 등 안심식당 운영 기준 준수 지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위생적인 외식문화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안동시가 농산물 가치 제고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안동 최초의 농산물 통합브랜드 '미소품은'을 공식 출시했다. '미소품은'은 안동 하회탈의 미소에서 착안하여 정서적 가치를 더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품질과 신뢰성을 핵심 가치로 삼았다. 내년부터 통합 포장재 도입과 함께 온/오프라인 광고 캠페인, 대형마트 특별 판매전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답례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안동시가 시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공무원 5명을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SNS 홍보, 운전면허센터 개소, 문화 콘텐츠 개발, 취약계층 복지 강화, 산불 이재민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체감도를 높인 사례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경상북도 국립·공공의대 설립 국회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경북 지역의 낮은 의사 수와 필수 의료 분야 전문의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한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지역에서 교육받은 의료 인력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구조 마련이 시급하며, 이를 위해 국립의대 설립이 핵심 대안으로 제시되었다.

안동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5년 수도시설 운영관리 실태 평가'에서 수도시설 운영 및 관리 역량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발전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수도사업자를 대상으로 수도시설 유지관리, 수질 관리, 대국민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안동시는 꾸준한 평가 점수 상승과 체계적인 개선 노력으로 300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