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3대문화권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탐방로 조성공사’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어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탐방로 조성은 와룡면 오천유적지를 시작으로 청량산 일대까지 가는 코스로 기존 퇴계 예던길, 마의 예던길 등을 포함한 등산로 정비와 새로운 구간을 개설하는 사업이다. 총 346억 원을 들여 9개 코스, 약 87㎞의 수변·수림 탐방로를 조성하고 코스 중 거점 및 쉼터 13곳과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한다. 현재 공정률 90%로 올 10월쯤 공사를 마무리하고 개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탐방로 주변에는 오천유적지와 예안향교, 월천서당 등 고고한 선비정신을 지키며 살았던 군자들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낙동강 물굽이를 따라 수변길을 걷다보면 퇴계선생이 학문을 연구하고 제자들을 가르치던 도산서원을 비롯해 퇴계종택과 농암종택 등 150여 개의 문화유적이 자리하고 있어 선현들의 정신문화를 몸소 느낄 수 있다. 또한 안동호...

경상북도와 안동시, 안동국악단에서는 지역문화콘텐츠를 살리기 위해 2009년부터 2016년까지 안동을 대표하는 역사적 인물 퇴계선생과 안동지역의 고택(古宅)을 콘텐츠화해 실경가무극을 탄생시켰다. 2014년부터는 월영교 개목나루에서 안동댐을 찾아오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름 시즌 주말마다 20회의 상설공연을 실시 매년 5천명 이상의 유료관람객이 공연을 관람해 왔다. 올해는 안동국악단 김건우 단장이 직접 기획한 가운데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공연을 준비했다. 2017년 퇴계연가 ‘매향’은 퇴계 이황 선생의 그리움을 모티브로 두향과의 이야기를 다룬 공연이다. 특히 안동국악단 실내악팀의 라이브 연주와 무용수들의 춤사위가 더해져 다양한 콘텐츠를 가미한 뮤지컬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7월 14일(금)부터 8월 26일(토)까지 매주 금․토 저녁 8시 안동댐 개목나루에서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10,000원, 예매가는 7,000원이다.

경북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국민인수위원회 in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을 설치하고 오는 7월 12일까지 정책제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국민인수위원회 in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은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국민 참여와 소통 기회를 마련하고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공유하고자 하는 국정철학에 부응하고자 설치했다. 분야와 내용에 관계없이 누구나 제안할 수 있으며, 지역의 숨은 인재 추천도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은 다음날 우편으로 국민인수위원회에 발송되며, 검토를 거쳐 국민인수위원회에서 직접 답변을 하게 된다. 또한, 8월에는 제안을 한 국민인수위원들을 초청해 대통령과 직접 소통․토론하는 타운홀 미팅도 가질 계획이다. 정책제안은 시청 행정지원실을 방문해 제출 가능하며, 온라인(www.gwanghwamoon1st.go.kr), 콜센터(02-6006-5000), 또는 우편(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8길 60, 정부서울청사 별관1층 국민인수위원회)으로도 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

“안동의 경관(아름다운 경치)이 정말 아름답다”는 것이 대외적으로 입증됐다. 경북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한 2017 대한민국 국토경관디자인대전에 안동의 호반나들이길과 월영교 주변 수변경관조성사업으로 응모해 전국의 우수한 경관을 제치고 특별주제(누구나 걷고 싶은 수변문화공간)부문 국무총리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사진설명: 안동시 대한민국 국토경관디자인대전 국무총리상 수상(월영교 야간경관)) 대한민국 국토경관디자인대전은 국토나 도시공간에서 이뤄진 경관디자인 향상의 창의적 조성 사례를 발굴해 시상한다. 이는 우리의 국토 및 도시공간을 아름답고 품격 있게 가꿔 가도록 권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 도시계획학회, 경관학회, 공공디자인학회 등 경관디자인분야 대표 기관들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내 최고권위의 경관디자인 대전이다. 올해는 일반부문과 특별부문으로 나눠 시행됐으며 전국 200여 개 자치단체 및 기관에서 신청해 1,2차 심사를 통과한 ...

안동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는 중앙신시장 점포대학을 운영한다. 6월 12일 중앙신시장 상인교육장에서 상인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과 개강식을 갖고 8월 7일까지 제5기 점포대학을 진행한다. 이번 점포대학은 소진공 주관으로 20회 총 40시간에 걸쳐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소상공인진흥공단의 점포대학 주임교수인 보람경영컨설팅(주) 박미승 교수를 비롯한 전문 강사진의 강의와 특강을 통해 상인의식 고취, 상인조직 강화, 유통환경변화 대응과 친절서비스, 고객만족 실천, 점포관리 및 상품진열 등 매출증대 전략에 대한 교육이 이뤄진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점포대학을 통한 교육을 바탕으로 상인 개개인의 생업에 보탬이 되길 기대하며, 더 나아가 중앙신시장이 더욱 발전하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최근 침체되어가는 중앙신시장 1지구(포목지구)에 청년점포 10개를 열었고, 추가로 내년 연말까지 15억원의 예산으로 청년 창업점포 20개를 오...

최근 사드배치에 따른 중국의 반한 감정이 누그러진 상황에 중국 관광객의 한국정신문화 수도 안동 방문이 지난 6월 6일 하회마을을 투어 코스로 하는 K트래블버스(외국인전용 버스여행상품)가 첫 공식운행을 시작했다. K트래블버스를 이용해 안동에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중국 15명, 인도 1명이며, 안동 하회마을과 부용대, 월영교와 구시장을 둘러보고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1박 후 문경의 문경새재를 방문하고 서울로 돌아가는 여행 일정으로 진행됐다. ‘K-트래블버스’는 방한관광객의 지방방문 불편사항 해소를 통한 접근성 제고를 위해 전용차량, 믿을 수 있는 숙소, 엄선된 관광지 및 수준 높은 가이드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으로 서울을 출발해 5개 시도를 방문하는 버스여행상품이다. 1박 2일 코스로 구성된 K-트래블버스(매주 화요일 서울에서 출발)는 각 지역 대표 관광지 방문은 물론, 외국인이 선호하는 한국문화체험을 포함해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사드배치 관련한 정치외교적...

경북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여름철 물놀이 '인명사고 Zero'를 목표로 물놀이 안전지킴이 30여 명을 선발해, 물놀이 안전지킴이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지난 6월 7일 안동시 수난구조대 사무실에서 물놀이 안전지킴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안동시 수난구조대와 함께 물놀이 안전 관련 이론교육, 심폐소생술, 익수자 구조 시범 등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익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익수자 구조, 익수자 응급처치 등을 직접 시범을 보여 물놀이 안전지킴이의 전문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물놀이 안전지킴이 안전교육을 맡은 안동시 수난구조대 백민규 대장은 “물놀이 안전사고가 왜 일어나는지와,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에 대해 중점을 두고 교육을 했다.”라며 “올해도 안동시에서 단 한 건의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동시 수난구조대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의 목적은 물놀이 안전지킴이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응급상황...

지난 3월, 안동시 본관 청사 등에 대한 명칭 공모에 들어간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최종 당선작을 2일 발표했다. 본관 청사 등 8개소에 대한 새 명칭 공모에 총 1,530작이 응모해 평균 190여 건이 응모했다. 특히 시민들은 본관 명칭에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관 청사 명칭은 최종 웅부관(雄府館)으로 선정됐다. ‘안동웅부’는 홍건적의 난을 피해 이곳 안동으로 와 두 해를 머물다 간 공민왕이 안동에 대해 느끼는 듬직한 마음과 안동인의 적극적이고 호의적인 도움에 감사하는 뜻으로 복주를 안동대도호부로 승격시키면서 하사한 것으로 안동의 역사와 함께 살아온 역사적 유물이다. 이러한 뜻을 내포한 ‘웅부관’은 경북도청 소재지 웅도 안동시대를 열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을 뿐 아니라 안동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적절하게 잘 표현한 것으로 평가받아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 밖에도 제1별관은 시민을 공경하자의 뜻을 담은 경민관(敬民館)으로, 제2별관은 시민을 보호한다는 뜻을 담은...

경북 안동시 풍천면(면장 배진태)에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이어지는 가뭄으로 농업용수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풍천 구호리, 신성리의 농경지에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광산천 하류에 가물막이를 설치했다. 평소 풍천면 광덕리 강남양수장에서의 농업용수는 풍천리 광덕리와 기산리 일대에 활용된 후 그대로 광산천으로 흘려보내고 있다. 이에 길이 80m, 높이 4m의 가물막이를 설치해 광산천 하류로 퇴수되는 물을 가로막아 광산천 상류 1㎞ 정도까지 역류시켜 농업용수로 재활용하기로 했다. 또한, 강남양수장을 지속적인 가뭄에 따라 24시간 양수장 가동에 들어간다. 이번 가물막이 설치로 풍천면 구호리와 신성리 일대 53㏊ 농경지에 용수 공급이 가능해 농업용수 부족으로 시름하고 있는 농민들에게 큰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진태 풍천면장은 “당분간 무강우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가 되고 있으나, 농업용수 부족으로 인해 발생되는 농작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경북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30일 걸어 다니는 아이디어발전소 출범식을 갖고 지피지기(知彼知己) 투어를 실시했다. 걸어 다니는 아이디어발전소는 안동시청 7급 이하 직원 28명으로 구성된 시정연구팀이다. 이들은 안동시의 주요 사업현장과 타 지자체 선진지 비교견학을 통해 좀 더 창의적인 발전방안을 찾는 ‘지피지기(知彼知己) 투어’를 진행한다. 이날 실시한 지피지기 투어는 낙동강생태학습관, 단호샌드파크 캠핑장, 하아그린파크를 둘러보는 코스로 구성됐으며, 시설 곳곳을 둘러보고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날 투어 현장에서 참여자들과 만나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세상을 바꾸기도 한다.”며, “아이디어라는 것이 어느 순간 떠오르기도 하지만 끊임없는 관심과 고민이 그 바탕이 되는 것이니, 항상 고민하고 연구하는 자세로 안동시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걸어 다니는 아이디어발전소 참여자들은 지피지기 투어는 물론 안동시 ...

경북 안동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명사초청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가 2008년 첫 시작 후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90회 강연에 44,579명의 시민들이 특강을 다녀가 평생학습도시 안동을 대표하는 강좌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이배용 전 이대총장을 시작으로 안동출신 시인 유안진, 시골의사 박경철, 고승덕 변호사, 소설가 김홍신, 개그맨 전유성, 오지여행가 한비야, 김창옥 교수, 혜민스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들을 초빙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명품 강연이라는 입소문이나 안동시민 뿐 아니라 인근 영주, 예천, 문경, 청송 등지에서도 강연을 들으러와 매회 좌석이 매진되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안동시의 ‘명사초청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시민강좌는 기존 인기강사 중심의 교양특강과 달리 강좌 명칭에서도 나타나 있듯이 명품 강사를 초빙해 다양한 분야에서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들려주는 새로운 특강문화의 장이다. 오는 6월 1일 91회째를 ...

안동시는 경상북도에서 시행하는 ‘2016년도 공중위생관리사업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5월 18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워크숍 행사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안동시는 위생서비스평가 내실화와 업소 위생수준향상을 위한 지도점검, 할매․할배의 날 가격할인 참여업소 확대, 공중위생업소 서비스평가로 우수업소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에 힘썼다. 특히 2016년도 경북도민체전행사 대비 청결하고 깨끗한 업소 환경조성은 물론 친절한 서비스로 손님을 맞이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민의 소리에 많은 관심을 갖고 깨끗하고 청결한 위생업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