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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청소년문화센터 소속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안동성창여자고등학교에서 '청소년 마음안전 캠페인'을 진행하며 청소년들의 마음 건강과 소통 공간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캠페인 결과, 청소년들은 '자유롭게 쉬고 머물 수 있는 청소년 공간'에 대한 높은 욕구를 보였으며, 안동청소년문화센터는 이를 바탕으로 '별솔CAFE'를 더욱 활성화하여 청소년들의 쉼과 소통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신정 정기휴장에 들어간다. 청과부류는 3일간 휴장하며, 수산부류는 1월 1일 오전만 휴장 후 오후부터 개장한다. 경매는 1월 5일 재개되며, 청과부류 출하품 반입은 1월 4일부터 가능하다. 휴장 기간 중에도 일부 품목은 중도매인 점포에서 자율 영업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경원건설㈜과 93연합동기백범회가 연말을 맞아 안동시장학회에 각각 500만 원과 200만 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경원건설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왔으며, 93연합동기백범회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안동시장은 두 단체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했다.

안동시가 구 안동역사 부지와 폐선 구간을 활용해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을 조성하고 원도심과 강남 지역을 연결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남북 연결도로 개설,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 늘솔길 산책로 조성 등이 포함되며, 옛 철도자원을 보존하여 문화관광 타운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안동시가 지역 청년들의 공공행정 이해 증진 및 사회 진입 지원을 위해 '안동시청 행정인턴' 사업 6기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대학생 및 고교 졸업자 20명을 선발하여 2개월간 시청 등에서 행정 실무를 경험하게 하며, 지역 이해 및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안동시는 올해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총 37억 2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며 효율적인 재정 운영 성과를 달성했다.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지방공기업의 334건, 1,236억 원 규모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심사는 사업 발주 단계에서 불필요한 예산 지출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 전 분야에 걸쳐 경제성이 낮은 부분을 조정하고 필요한 사항을 보완하여 사업 완성도와 예산 효율성을 높였다. 절감된 예산은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활용될 예정이다.

안동시가족센터 운영을 사회복지법인 천주교안동교구사회복지회에 재위탁하여 가족복지 서비스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한다. 재위탁 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이며, 가족상담, 부모교육, 다문화가족 지원 등 기존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가 식품(첨가물)제조가공업소의 위생 및 품질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위생관리등급평가를 실시한 결과, 31개소 중 3개소가 자율관리업체로, 28개소가 일반관리업체로 지정되었다. 이번 평가를 통해 영업자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안동시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안동시는 2026년 공동주택 공용 시설 유지·보수 비용 지원을 위해 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된 단지를 대상으로 도로, 가로등, 옹벽, 주민복리시설, CCTV, 외벽 도색, 승강기, 도시가스 배관 등 노후 시설 정비를 지원한다. 2025년에는 36개 단지에 최대 6,000만 원까지 지원했으며, 내년 1월 중 사업 계획을 공고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 100일을 앞두고 점등식 행사를 개최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다짐했다. 이번 대회는 경북 최초로 안동과 예천이 공동 개최하며, 도민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가 연이어 열릴 예정이다.

안동시가 2025 경상북도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추진실적평가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일자리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노인일자리 확대, 산불 긴급일자리 추진 등으로 60세 이상 고용률을 높이고, 총 7,85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또한, 기업 투자유치, 맞춤형 인력양성, 재난 대응형 일자리 정책 등 지역 전반의 정책 추진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안동시가 국토교통부 주최 '2025년 지속 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행복택시 확대 정책으로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보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