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 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이종각)는 17일 오후 3시, 센터 강당에서 유아교육과 교수, 시의원, 각계 대표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 영유아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학부모, 보육관계자 등 1,000여 명에게 유튜브(YouTube)를 이용한 스트리밍(Streaming) 방식으로 참여를 안내했으며, 이 중 50여 명은 현장에서 방청하였다. 토론회는 유튜브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다시 시청할 수 있다. 먼저, EBS 다큐프라임 ‘놀이의 반란’,‘놀이의 힘’의 홍주영 작가가 ‘아이들의 놀이가 가지고 있는 힘과 중요성’등에 대해 발제자로 나섰고, 각계 대표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느끼는 놀이의 인식과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패널로 참석한 이경란 안동시의회 의원은 “아이들의 생각이 반영된 놀이환경 조성을 위한 예산과 조례 제정에 안동시가 함께 참여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19가 일상이 되어버린 시점에서 아이들의 ...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임산부들의 편의를 위한 ‘맘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를 4월 30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정부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제공기관 별로 따로 신청해야 했던 각종 임신지원서비스를 온 오프라인으로 한 번에 안내 및 통합 신청할 수 있는 제도로 임산부의 서비스 이용이 대폭 편리해진다. 정부에서 제공하는 엽산제.철분제지원, 맘편한KTX, 산모.신생아건강관리지원, 에너지바우처, 표준모자보건수첩 제공,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청소년 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등 9종류가 있다. 한편, 안동시에 주소를 둔 임산부에게는 예비신혼부부 건강검진, 1차 기형아 검진 쿠폰 발급, 임신초기 기초검사, 임산부 차량 주차 증 등을 지원한다. 특히, 코로나 19 고위험군인 임산부의 편의를 위해 엽산제, 철분제, 기형아 쿠폰에 한해서 현물 택배 수령도 가능하며, 수수료는 본인부담이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임산부는 임신 진단을 받은 의료기관에서 임신정보 제공동의 또...

안동시는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령이 지난해 11월 10일에 공포됨에 따라 오는 5월 11일부터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불법 주·정차를 할 경우 과태료가 현행 일반도로의 2배에서 3배로 상향된 금액인 승용차 기준 12만 원, 승합차 기준 13만 원이 부과된다고 밝혔다.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주·정차 금지구역은 날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으며 무인단속카메라뿐만 아니라 이동식 단속차량을 통해서도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은 시민이 직접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가 가능하여 1분 이상 주·정차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더욱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특히, 금년 10월 21일부터는 도로교통법이 개정되어 모든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주·정차가 금지된다. 최우규 안동시 교통행정과장은 “4월 17일부터 시행되는 ‘안전속도 5030’정책과 더불어 이번 과태료의 상향 조치로 가장 보호받아야 할 어린이들이 교통사고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코레일은 이달 15일(목)부터 KTX와 연계한 시티투어 여행상품 5종을 판매한다. 각 상품은 KTX를 타고와서 안동시티투어버스로 관광을 즐기고 돌아가는 형태이다. 주간·야간 도심테마투어, 하회마을투어, 도산서원 & 만휴정투어, 안동먹탐투어 5개 코스다. 상품마다 열차예약상황에 따라 KTX이용요금이 5~30%까지 할인된다. 추가로 1인당 20,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숙박쿠폰과 3,000원 시티투어 이용할인쿠폰, 5,000원 지역할인상품권까지 받을 수 있다. 방역수칙과 사회적거리두기 규정을 준수하여 5인 이상이 동시에 예약할 수 없고, 여행 기간 내내 발열체크·명부작성·개별식사가 철저하게 이뤄진다. 안동시티투어 주간도심 테마코스는 지난달 6일(토)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정기적으로 운행한다. ‘청량리-안동’구간 KTX의 도착·출발 시간에 맞춰 11시 30분에 안동역에서 출발해, 오후 5시 30분에 같은 장소에서 여정을 ...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7일부터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 2차 모집을 시행한다.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이번 2차 모집은 총 76명으로 생활방역 및 환경정비 업무에 집중 배치될 예정이다.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는 만18세 이상 만65세 미만 근로능력이 있는 안동시민 중 취업취약계층, 코로나 19로 실직·폐업을 경험한 자 등으로 주 20시간 ~ 40시간 근로하며, 임금은 최저시급 8,720원으로 실 근무일에 한하여 부대수당 5,000원을 별도 지급한다. 사업기간은 5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주요업무는 시청사, 보건소, 도서관 등 공공기관 생활방역 전반에 대한 업무 및 주변 환경정비 업무 등을 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사업신청서, 건강보험납부확인서 이외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에 시행하는 희망근로 지원사업 2차 모집으로 취약계층 시민들에게 꾸준한 일자리를 제공하여 공공시설의 방역 공백을 없애고 코로나19로 ...

안동관광 필수코스로 각광받고 있는 월영교의 야간조명 교체 공사가 완료됐다. 황금빛의 월영교 조명은 달빛이 은은하게 물에 비치듯 낙동강 수면위에 잔잔하게 반영(反影)되어 따뜻한 이미지와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월영교 분수 가동시(4~10월)에는 다양한 색상으로 변하는 분수 조명으로 몽환적 매력을 더해준다. 월영교는 가족, 연인 등 소규모 관광객들에게 크게 호응을 받고 있으며, 특히 언택트 관광지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금번 월영교 야간조명 새단장과 함께 안동댐 조정지 주변 둘레길의 야간경관 개선사업이 모두 마무리되어, 월영교~월영공원~영락교~개목나루 둘레길 구간은 안동 야간관광의 필수코스로 블로그, SNS 등에 “안동 야경맛집”으로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광진흥과 관계자는“이번 월영교 야간조명 교체로 코로나 시대에 시민들께서 조금이나마 힐링의 시간을 가질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한우 브랜드인 '안동한우'가 육질등급에서도 전국 최고임이 확인됐다. 안동시는 축산물품질평가원의 2020년 출하지역별 소 도체(한우) 등급판정 결과를 분석한 결과, 안동한우의 1등급 이상 출현율은 87.4%로 전국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해 안동시 소 도체(한우) 판정두수는 32,859두(715개 농장)로 이 중 28,698두가 육질등급 1등급 이상을 받았으며, 이는 경북 평균 75.7%, 전국 평균 74.1%보다 월등하게 높은 수치이다. 소고기의 등급은 육질등급과 육량등급으로 구분하여 판정되는데, 육질등급은 고기의 질을 근내지방도, 육색, 지방색, 조직감, 성숙도에 따라 1++, 1+, 1, 2, 3등급으로 판정하는 것으로, 이는 소비자가 고기를 선택하는 기준이 된다. 즉, 안동한우의 고기 맛이 전국 최고라는 것을 증명해주는 통계수치라고 할 수 있다. 안동한우는 최근 2020년 11월에 3년 연속 TV조선 경영대상을 수상하고 2021년 2월에...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3월 들어서도 국내 하루 평균 확진자가 400여 명을 넘어서는 등 코로나 19 확산세가 지속되며 4차 유행 가능성까지 대두되어, 시민의 안전을 고려해 '2021 안동 벚꽃축제' 취소를 결정했다. 국내 최대 벚꽃축제인 진해 군항제 등 주요 벚꽃축제들도 코로나 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하여 취소 결정 및 취소 수순을 밟아 가고 있다. 안동 벚꽃축제는 안동의 사계절 축제 중 봄 테마를 담고 있으며 매년 봄 개화기 벚꽃거리를 배경으로 시민들에게 볼거리 및 휴식공간 제공, 관광객 모객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생동감 넘치는 도시 분위기 조성에 기여해왔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판단해 불가피하게 축제 취소를 결정한 점에 대해 넓은 이해를 바라며, 상춘객들이 운집할 수 있는 벚꽃거리의 방문을 자제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며 “벚꽃축제는 취소하지만 코로나 19 발생상황에 따라 개화시기가 늦은 관내 봄꽃 자원을 활용한 행사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지난해 문화재 7건이 신규 지정되며 총 331건의 문화재를 보유하게 됨으로써 명실상부한 문화유산의 고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서울과 경주 다음으로 가장 많은 문화재를 보유한 것으로, 안동은 지붕없는 박물관이라 불릴 만큼 우수한 문화재가 곳곳에 온전히 보전된 고장이다. 안동시는 지난 2018년부터 시·도 지정문화재(유형문화재, 민속문화재, 기념물) 및 문화재자료 370여건에 대하여 전문가 사전 검토를 거쳐 대상 문화재를 선정하고 문화재청과 안동시가 공동으로 지정가치 자료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업으로 보물 지정을 추진해왔다. 2019년 안동 청원루, 안동 체화정 의 보물 지정에 이어 2020년에는 안동 봉황사 대웅전, 안동 병산서원 만대루, 안동 도산서원 도산서당, 안동 도산서원 농운정사 등 4건이 보물로 지정됐다. 또한, 지난 한해 국가민속문화재 제299호 안동 영양남씨 남흥재사 와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

오는 24일 코로나19 백신 75만 명분(150만 도즈)이 국내 최초로 공급된다. 이날 오전에는 SK바이오 사이언스 안동L하우스백신센터에서 백신 출하식이 열린다. 오는 19일에는 백신센터에서 출하된 백신을 배송할 차량과 이동 경로에 대해 방역당국과 함께 군, 경찰 인력이 모여 경비·보안과 관련된 모의 훈련도 실시할 예정이다. 정부는 신속한 코로나 백신 확보를 추진하며 총 7,900만명 분의 백신 계약을 완료했고 특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00만 명분은 SK바이오 사이언스 안동L하우스백신센터에서 위탁 생산하는 것으로 24일 국내 최초로 공급되어 25일 전국으로 배송되고 26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이 시작된다. 한편, 안동시는 안동L하우스백신센터의 안전한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공장 주변으로 CCTV 11대를 설치하여 안동영상정보통합센터에서 실시간 관제하며 보안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번 코로나19 백신 공급을 계기로, SK바이오 사이언스와 안동시의 협업사례가 더욱 이목을 끌고...

안동시는 행복택시 대상지역을 118개 마을까지 확대했다.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운행 중인 행복택시는 오·벽지 마을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도입된 제도로 현재까지 16개 읍·면·동 118개 마을까지 확대운행하고 있으며, 이용 주민은 연간 2만8천명(`20년 기준)이 넘을 정도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12월 관련 안동시 조례 및 규칙을 개정하여 대상지역을 기존 읍·면에 한정되던 것에서 동지역을 추가하고 거리제한 또한 기존 버스승강장으로부터 1.5km이상에서 1km이상 마을로 완화하여 서후면, 용상, 옥, 송하, 강남동 1개 면, 4개 동지역을 추가했고, 이용요금은 1,000원에서 100원으로 인하하여 탑승객 부담을 완화했다. 이번에 추가되는 마을은 풍산읍 독지골, 설못, 2개 마을과 서후면 징걸, 방골, 쑤는골, 3개 마을, 임하면 인덕 1개 마을 등 총 6개 마을로 2월 1일부터 80명의 주민이 혜택을 받...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국가철도공단과 27일(수) 오후 2시 중앙선 철도이설에 따른 철도시설 자산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동시와 국가철도공단이 추진하고 있는“舊안동역 부지 개발사업과 중앙선 철도 부지 활용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행정적, 재정적으로 협력 가능한 범위 내에서 상호 적극 지원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난해 9월 안동시장과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의 舊안동역부지 개발 방향에 대한 합의에 따라 양 기관이 활용할 부지의 위치와 면적에 대해 협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국유재산의 가치증대와 지역주민 삶의 질 개선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안동시의 행정력과 국가철도공단의 개발 노하우가 합쳐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상생협력 관계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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