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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기창)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사장 이희범)과 안동암산얼음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종식)가 주관하는 2023 암산얼음축제가 오는 1월 28일부터 2월 5일까지 9일간 안동 암산유원지(남후면 암산1길 59)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 12월부터 영하권의 날씨가 이어지며 올해 암산 미천의 얼음판은 평년보다 일찍 두껍게 결빙됐다. 축제 추진 관계자들은 작년 12월 22일 남후면사무소에서 축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축제일정과 기본계획을 확정하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 운영 방안을 마련했다. 올해 암산얼음축제는 빙어낚시, 스케이팅, 썰매타기, 팽이치기 등 다양한 온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얼음빙벽 및 포토존 조성, 얼음조각 전시, 안동의 젊은 춤꾼들로 구성된 ‘한(寒)식구’ 운영 등을 통해 신나는 겨울축제 분위기를 한껏 돋울 예정이다.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대규모의 천연 얼음 썰매장인 암산얼음축제장은 대구, 부산 등 영남지역 대도시에서도 가족 관광객들이 ...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에 선정됐다.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사업은 '사회보장급여법' 제48조에 따라 영구임대주택단지, 저소득층 밀집지역 등 사회서비스가 취약한 지역을 선정하여 지역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자생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향후 4년간 총 9억 8,500만 원(국비 50%+도비 50%)의 재정 지원과 전문가 컨설팅 등 행정 지원을 받는다. 이를 바탕으로 안동시는 ‘스페이스 공감, 여기는 희망 옥동’이라는 슬로건으로 옥동지역에 2023년(1년차)에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2024~26년(2~4년차)은 수립된 계획을 토대로 지역복지기반 마련 등 자생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제2기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사업을 통해 주민-공동-지역사회간에 지역연결망을 강화하여 자체적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복지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승격 60주년인 2023년, 1조 4천억여 원의 예산으로 공약사업과 역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미래 100년 대도약의 전환점을 만들 계획이다. 신년 화두는 봉산개도 우수가교(逢山開道 遇水架橋)로 정했다. ‘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는다’라는 뜻이다. 안동-예천 행정통합, 안동-대구 광역상수도망 구축, 수자원과 폐철도활용 관광 인프라 구축 등 산적한 과제를 극복하고 든든한 주춧돌을 놓을 방침이다.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준비하고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의 대전환기를 만들 6가지 역점시책을 마련했다. 경북의 중심도시, 새로운 안동으로 도약 안동-신도시-예천의 정체성을 살리는 통합을 추진하여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도시경쟁력을 높인다. 이를 위해, 포럼과 설명회를 개최하여 통합 분위기를 조성하고, 안동과 예천 간의 신뢰 속에 상생의 터전을 마련한다. 또한, 도청 신도시와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연계한 교통망 연결을 모색하여, ...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 중심의 ‘기능성바이오소재 미니클러스터’(이하 기능성바이오소재 MC)가 2023년 자율형 산학연협의체 MC(Mini Cluster)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자율형 산학협의체 MC사업은 2005년부터 시행해 온 사업으로, 농공·산업단지 내 민간기업을 중심으로 대학, 연구소, 지원기관 등이 연계하는 산·학·연 협의체를 구축하고 운영함으로써 기업 간 자율적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기업성장 촉진 및 산업단지 활력 증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주요 활동내용은 (네트워크) 기술 세미나, 과제발굴, 네트워킹그룹 활동 등 정보교류 활동, (R&BD 촉진) R&BD 기획컨설팅을 비롯해 시제품 제작, 산업재산권 출원, 기술이전, 사업화 촉진 등 기업지원 활동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능성바이오소재 MC’ 사업의 참여기업 및 지원기관은 총 41개로 주관기관인 ㈜웰츄럴바이오(대표 : 김영환)를 주축으로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 내...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올 한해 하천·도로변 유휴 국․공유지에 나무를 심고 공원과 가로숲길을 조성해 도심에 녹색 숨을 불어넣고 있다. 안동시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용상동 하천변 일원, 도청대로 및 국도35호선 일원 등 4곳 24,361㎡의 유휴 국·공유지를 대상으로 14억 1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공원 및 가로숲길을 조성했다. 지난 3월에는 용상동 4주공아파트 앞 하천둔치에 2021년부터 진행된 낙동강 낙천공원 조성공사를 완료, 개방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경북도청 진입로인 도청대로변 왕복4km 구간에는 경북 도화인 배롱나무 465주를 가로수로 식재, 도청 및 신도시 방문객에게 특색있는 가로숲길 경관을 제공했다. 또한, 와룡면 서지리 일원 국도선형개량공사 후 발생한 유휴지 3,606㎡에는 소나무, 왕벚나무, 산딸나무 등 교목 55본과 남천, 화살나무 및 구절초, 애기범부채 등 관목류·초화류 18,280본을 식재하고,‘영원한 미소, 안동’글자 조형물도 설치했다. 최근, 국...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23일 라오스(노동부)와 농촌일손부족을 해결하고 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권기창 안동시장은 라오스 노동부에서 캄싱사밧 아누선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국장을 만나 안동시와 라오스 간 우호협력과 발전을 기대한다며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식에는 안동시 대표단 권기창 시장, 임태섭 문화복지위원장, 안동농협 조합장외 16명과 라오스 대표단 라오스노동부 차관, 노동부 국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양해각서에 따르면 안동시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는 농업 분야 상호 교류를 증진하고 계절근로자 도입 등 농업 인력의 원활한 수급에 협력하기로 했다. 안동시는 계절근로자의 근로조건과 인권보호에 노력하고, 인권침해 발생 시 피해 구제를 지원키로 했다.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고용국은 계절근로자가 국내로 입국하기 전까지 모든 행정 절차를 지원한다. 특히, 무단이탈 방지를 위해 관리요원도 배치할 예정이다. 이로써, 내...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명인 안동소주(대표 박재서)와 ㈜영동농기계(대표 김이한) 2개사를 2023년 안동시 에이스 기업으로 선정하고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안동시 에이스기업은 성장잠재력이 높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을 발굴해 집중 육성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업력·매출·기술력·근로복지 및 지역사회기여도 등의 요소를 평가·선정해 독자적인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지역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이번 에이스기업으로 선정된 명인 안동소주는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6호로 지정(농림축산식품부)받은 명인이 만드는 정통 증류식 소주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명주 제조를 목표로 하는 기업이다. ㈜영동농기계는 농민과 농촌의 발전을 위해 농사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농기계 개발에 힘쓰는 기업이다. 선정 기업은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한도를 최대 5억 원까지 우대하여 지원하고 안동시 및 경상북도 기업지원사...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2022년 도민안전시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안전경북실현 및 비상재난대비 능력강화, 사회재난 예방, 자연재난 대응력강화 3개 부문 26개 항목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특히 안전교육 추진실적, 재난별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개선, 물놀이 안전사고 관리, 공직자 안보교육 추진실적, 민방위장비 확보, 재해구호물자 보관창고 및 지진겸용 임시주거시설 확보,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 지진 국민행동요령 추진실적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또, 지역 안전수준 향상 컨설팅 공모, 안전교육체험장 관리개선, 사회재난 사전예방계획 추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책임관 운영, 공무원 및 재난취약계층 심폐소생술 교육 등의 안전우수시책을 적극 발굴해 최우수 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안동시 안전재난과장은 “이번 평가는 안정정책, 사회재난, 자연재난 3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주어진 상으로서 그 의미가 크다.”며...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12월 19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2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 기관 표창은 경북 도내 2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2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 따른 것으로, 안동시는 지역주민 요구도를 반영한 적극적 사업 운영과 지역사회 유관 기관 및 내부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주민 건강 수준 향상 등 효과적으로 사업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성과대회에서는 안동시의 ‘굿바이 고·당(고혈압·당뇨)사업’이 만성질환 유병률이 높은 지역 현황 분석, 건강 취약지 선정, 집중 건강관리 사업 추진 등으로 올해 가장 빛난 사업이자 지역사회 지속가능 발전을 위해 타 기관에도 확산·활용 가능성이 있는 우수사례 발표로 소개됐다. 안동시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2023년에는 취약계층과 소외된 어르신들 중심으로 만성질환예방 사업 및 생애주기별 맞춤형 통합건강증진사업을 ...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리빙랩' 1차 워크숍을 지난 18일 14시에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중회의실에서 시민참여단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리빙랩은 도심에서 발생되는 여러 사회적 문제들을 사용자인 시민들이 직접 현장을 중심으로 해결해 나가는 사용자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로 구성된 리빙랩 참여자는 스마트시티에 대한 이해와 교육을 시작으로 본 사업에 도입될 서비스에 대한 검토와 실증을 통해 개선사항을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본 사업은 지난 1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으며,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계획을 변경한 바 있다. 총사업비는 국비 20억 원을 포함한 40억 원이며, 이번에 도입되는 서비스는 스마트횡단보도, 스마트정류장, 스마트주차정보, 에코클린하우스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시티 리빙랩 시민참여단은 동등한 정책참여자로서 시민들이 직접 사업에 참여하고 사용자 입장에서 고민하며, 실증하는데 큰...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12월 19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가톨릭상지대학교 응급교육센터와 협력하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교육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닌, 응급환자 최초 목격 시 의식 확인 방법, 인체모형을 이용한 정확한 가슴압박 방법, 교육용 자동 제세동기를 통한 사용 방법 익히기 등 실습 교육 위주로 진행된다. 심폐소생술은 이태원 사고 등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 확보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안동시는 공직자부터 먼저 익히고 응급상황에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고자 교육을 진행한다. 이날 직접 교육에 참여한 권기창 안동시장은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환자를 소생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안동시민을 위해서라면 공직자가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역량”이라며 “공직자뿐만 아니라 전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15일 제2차 고향사랑 기부금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답례품으로 안동한우 등 28개 품목을 선정했다. 선정된 답례품은 한우, 한돈, 산약, 사과, 쌀, 잡곡, 초가송이버섯, 새싹 등의 농축산물 8종과 생강진액, 조청, 석창포진액, 버섯액상차, 과채주스, 안동소주, 김치, 찜닭, 간고등어, 마분말, 월영달빵, 장류, 참기름, 헴프씨드오일 등의 가공식품 16종, 그리고 도마, 우산겸용양산, 한지바구니 등의 공예품 3종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정해졌다. 안동시는 답례품 선정결과를 안동시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공급업체와 계약체결을 거쳐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등록 후 내년 1월부터 기부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위원회 관계자는 “고향사랑 기부제가 내년부터 처음 시행되는 제도인 만큼 지역업체의 답례품 공급 기회와 기부자의 답례품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생산품의 판로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번에 신청한 업체는 결격사유 여부를 심사하여 전부 선정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