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안동시의회는 안동시의 순세계잉여금과 명시이월금 과잉 문제를 지적했지만, 안동시는 건전한 재정 운용을 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안동시는 순세계잉여금 증가는 보통교부세 추가 교부 등 외부 요인 때문이며, 명시이월은 대규모 사업 추진에 따른 절차상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적립을 통해 미래 대규모 사업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4년 순세계잉여금과 명시이월액은 전년 대비 각각 28.3%, 19.5% 감소했습니다.

안동시는 2024년 민선 8기 공감 소통의 날 사업을 통해 4,100여 명의 시민과 만나 총 453건의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시정 발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주요 쟁점은 중앙선 폐역사 활용, 농민 정책, 수돗물 지원, 복지 혜택, 인구 증가, 안동·임하댐 활용, 도로 정비, 축제 및 관광 활성화, 빈집 활용 등이었으며, 권기창 시장은 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바로 해결하고, 장기 과제는 종합계획을 통해 해결해 나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기업, 전통시장, 복지회관, 어린이집 등 민생현장을 방문해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동바이오산업단지 내 기업 운영 현황을 살피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상인 간담회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복지회관에서 소외계층에게 점심 배식 및 명절 꾸러미를 전달하고, 시립어린이집을 방문해 돌봄 서비스 지원 현황을 점검하며, 시민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는 인사를 전했다.

안동시는 1월 24일부터 2월 5일까지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과정 대상자 11명을 모집한다. 외국어 구사 능력 보유자 가점 확대 등 능력 위주 선발을 통해 양질의 관광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직전 1년 이상 안동시 거주 만 19세 이상 70세 미만으로,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경북도 및 안동시 교육과정을 이수 후 7월부터 안동 주요 관광지에 배치될 예정이다.

안동시는 독감 환자 급증에 따라 1월 17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모든 시민 대상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확대 시행한다. 접종은 지정 위탁의료기관 66개소와 읍면 보건지소에서 가능하며, 신분증만 지참하면 된다. 특히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고령층은 접종 권장 대상이다. 접종 기관 정보는 안동시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는 2025년 감염병 예방 및 관리 강화, 필수의료 지원 확대, 건강 격차 해소 등을 통해 시민 건강과 안전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감염병 매개체 차단 방역 강화, 취약계층 검진 기회 확대, 고위험군 예방접종 지원,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24시간 소아·청소년 전문 응급진료 시스템 유지, 골밀도 무료 검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가정용 상수도 요금 50% 감면, 상수도 급수 구역 확대, 원격 검침 시스템 확대, 용상제3취정수장 신설, 노후상수도관 교체, 용상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 하수관로 신설 및 정비 등 상수도 및 하수도 시설 개선 사업 추진

취약 시간대 필수 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0.9억 원으로 2개소 공공 야간·심야 약국을 운영하고, 10억 원을 투입해 3개소에 24시간 소아청소년 전문 응급진료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한, 예방접종 대상 및 유형을 확대하고 9.8억 원으로 시민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동시는 2025년까지 251억원을 투자하여 농산물도매시장 증설, 제3법인 유치, 농특산물 판매장 개설 등 농산물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나선다.

안동시는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2억여 원을 투입, 디지털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고, 19억여 원을 들여 안동사과 ‘감로’ 지역 특화 품종을 육성한다. 또한 6억 원 규모의 경제림 및 밀원수 조림사업을 추진하며, 354억여 원 규모의 농촌협약을 통해 농촌 생활권 활력 증진에 힘쓴다.

안동시는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2025년까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1,000명 이상으로 확대하고, 농기계 임대사업을 강화하여 2024년 배송 건수를 2022년 대비 약 2배 증가시킬 계획이다. 59억원을 투입하여 남후에 농기계 임대사업소 남부 분소를 설치하고, 드론 방제 지원을 확대하며 농작업 대행사업도 확대한다.

안동시, 2025년 을사년 맞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미래도시' 비전 제시…친환경 기업도시, 문화관광도시, 복지도시, 안전·편의도시, 미래지향 농업도시, 건강·행복도시 등 6대 분야 핵심 전략 발표